자유게시판]]> <![CDATA[와싸다닷컴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https://www.wassada.com 제공, All rights reserved.]]> Thu, 21 Nov 2024 23:39:52 Thu, 21 Nov 2024 23:39:52 <![CDATA[열라 화났는데 주인을 사랑하는 건 어쩔 수 없는 강아지.gif]]>
 

https://v.daum.net/v/20241121185402082

 

https://v.daum.net/v/20241121202640531

 

 
https://v.daum.net/v/20241114070042194

 

 

 

 

 

하지만 아무도 고소는 하지 않죠? ㅋㅋㅋ

 

 

 


 

 

 

 

 

 

]]>
Thu, 21 Nov 2024 22:43:35
<![CDATA[줄줄이 명비엔나^^]]> 링크 (단독)오세훈-명태균 카톡 메시지 나왔다

 

[뉴스토마토 박현광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0~2021년 사이

 

 명태균 씨와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가 

 

검찰 포렌식을 통해 복원된 것으로 ..

 

링크 명태균, 강원지사 공천 개입 녹취록 나왔다

 

굿모닝충청

1시간전

 

...

김 지사 측은 자신이 공천을 받게된 배경이

 '단식투쟁' 덕분이라 했지만

 

 이 역시 거짓말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21일 오전...

 

링크 명태균 "김진태 컷오프, 내가 엎고 완전히 박살 냈다…울며 전화와"

 

뉴스1

31분전

다음뉴스

 

2022년 국힘 지선 공천개입 정황 녹음파일 공개

민주 "용산 민낯 그대로 드러내…특검 미룰 명분 없다"

 

 

링크 명태균 "'강원도지사 컷오프' 김진태, 내가 살렸다"

 

아이뉴스24

2시간전

다음뉴스

 

민주, 추가 녹음파일 공개…강원도지사 공천 개입 의혹
    "'당신 문제 대통령이 정리해야' 말 듣고 전화"
    "밤에 (컷오프 결정) 엎어…대통령 거역할 세력 있나"


    "김진태, '그분은 내 생명의 은인'이라고 손잡아"

 

]]>
Thu, 21 Nov 2024 22:42:16
<![CDATA[생태탕으로 고생했던 오세후니…명태탕도??]]> https://youtu.be/Me6ORutkc_0?si=pknYMR-PDgA7mThL

국감에선 말도 안된다고 했는데...이것들은 입만 열면....

이재명 털듯이 하면 이것들은 죄다 당선 무효에 감방행인데...

]]>
Thu, 21 Nov 2024 22:35:12
<![CDATA[한겨레신문 펌) 이재명 죽이기.]]> '당시 박근혜 정부는 법에 따라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추진하고 있었고, 이전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해당 공공기관 기존 부지를 매각하려고 했는데, 자연녹지 등으로 용도가 묶여 있어서 성남시의 협조가 필요했다. 아파트 등으로 난개발이 될 것을 우려한 성남시가 공공기관 5곳의 용도변경을 해주지 않고 몇 년간 버틴 것은 명백한 사실이고, 백현동의 경우 알앤디(R&D) 부지를 확보하는 조건으로 준주거지역으로 절충했다는 게 이 대표의 주장이다. 실제로 도로공사 부지에는 성남판교 제2테크노밸리가 들어섰고, 토지주택공사 부지에는 서울대 의생명단지가 들어섰다. 시장으로서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노력한 행위가 이렇게 범죄로 취급받아야 할 일인가.

국토부로부터 협박을 당했다’는 발언도 유죄를 선고했는데, 당시 박근혜 정부가 대통령 주재회의와 안전행정부의 이행실적 점검 등을 통해 직무유기로 문책한다는 방침을 하달하는 등 압박 정황이 있었던 사실을 무시한 판결이다. 더구나 ‘협박’이란 단어는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주관적인 감정인데, 이를 어떻게 허위로 판단할 수 있는지 의문이다.'

 

성남시는 식품연구원 부지 53%를 확보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저평가 되었다는 부동산 가격은 식품연구원과 그들이 계약한 기업간에 결정된 사항입니다.

이재명 당시 시장에게 배임이란 혐의가 들어갈 구석이 없습니다.

대장동 사건과 마찬가지로, 유동규 김인섭 김문기등은 전적으로 그들 개인의 문제입니다.

대장동 사건과 백현동 사건 모두에서 환수가 이루어졌고(5500억, 53%의 부지), 이재명 전 시장이 사적인 이익을 취한 것은 증거 하나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대장동과 관련하여 김문기를 알았냐 몰랐냐 자체가 문제가 되지 않는 얘기입니다. 

백현동과 관련히여 이재명 전 시장이 재판 받을 일이 아니라, 난개발을 막고, 공공부지 이전으로 줄어든 성남시의 일자리를 확보하기 위한 시장의 노력을 지속적인 공문으로 매각 압박을 한 당시 청와대와 국토부, 식품연구원이 비난 받고 조사 받아야 할 일입니다.

 

 

 

 

이재명 죽이기 [아침햇발]

이재성기자

  • 수정 2024-11-20 17:25

 

 얼마 전 한 모임에서 팔순에 가까운 학교 선배를 만났다. 같은 동아리 출신이기는 하지만 나이 차이가 많이 나고, 처음 보는 분이었다. 내 직업을 확인하고는 대뜸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했는데, 이유가 뜻밖이었다. “왜 이재명이를 못처넣는 거야? 그거 하라고 뽑아놨더만.” 그리고 이렇게 덧붙였다. “(이재명 처넣을 사람은) 한동훈이밖에 없어. 한동훈은 할 거야.”

국민의힘 지지자가 다 이렇게 생각하지는 않겠지만,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상당수 존재할 것이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이 분이 검찰과 사법부가 자기편이라고 확신한다는 사실이었다. 이 확신이 근거가 없는 것이 아님을 지난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공표 혐의) 1심 판결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이 판결은 윤석열 정부의 정적을 사법적으로 제거하려는 정치검찰의 억지 기소를 무책임하게 추인한 ‘자판기 재판’이자 정치 재판으로 역사에 남을 것이다.

판결문은 과도한 유추와 짜깁기, 편파적 법리 해석으로 점철돼 있다. 논란의 핵심이었던 이른바 ‘김문기 몰랐다’ 발언에 대해서는 무죄라고 판단하면서도, 해외출장 중 찍은 ‘사진’에 관한 발언을 ‘행위’에 관한 발언으로 치환시켜 공소장을 변경한(선거법은 ‘모른다’는 인식을 처벌하지 않는다) 검찰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이 대표가 방송 인터뷰에서 “국민의힘에서 4명 사진을 찍어가지고 마치 제가 골프를 친 것처럼 사진을 공개했던데, 제가 확인을 해보니까 전체 우리 일행, 단체 사진 중의 일부를 떼 내 가지고 이렇게 보여줬더군요. 조작한 거죠”라고 말한 것을, 재판부는 ‘김문기와 골프를 치지 않았다’는 발언으로 해석했다. 이 대표는 국민의힘이 공개한 사진이 골프를 친 날 찍은 것이 아니고, 10명이 단체로 찍은 사진 가운데 고 김문기씨가 포함된 4명만 나오게 잘라서 공개한 것이어서 조작이라고 비판했는데, 이 대표가 하지도 않은 말(골프를 치지 않았다)을 허위사실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이는 “사후적 추론에 따라 발언의 외연을 확장하는 것”을 금지한 대법원 판례에 위배된다.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 부지 용도변경의 경우, 검찰은 ‘(공공기관이전특별법의) 의무조항 때문에 용도변경 해줬다는 발언’이 허위사실이라고 기소했고, 재판부는 유죄를 선고했다. 하지만 이 대표의 당시 국감 답변을 자세히 보면, 문제의 ‘의무조항’에 대한 언급은 식품연구원(백현동)이 아니라 도로공사와 토지주택공사(LH) 등 5개 공공기관에 관한 발언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국토부의 압박(협박)에도 불구하고 성남시가 버텨서 몇 년간 매각이 불발됐다는 내용이다. 이어서 식품연구원에 대해서는 별도의 공문을 언급하면서 “법률에 의한 요구”에 따라 용도변경을 해줬다고 말했다. 의무조항에 관한 발언은 용도변경을 해주지 않았다는 말을 하면서 나온 것이고, 식품연구원 용도변경과는 상관이 없는데도 검찰과 재판부는 중간을 생략하고 앞뒤를 이어붙여 ‘의무조항 때문에 용도변경해줬다’고 짜깁기했다.

당시 박근혜 정부는 법에 따라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추진하고 있었고, 이전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해당 공공기관 기존 부지를 매각하려고 했는데, 자연녹지 등으로 용도가 묶여 있어서 성남시의 협조가 필요했다. 아파트 등으로 난개발이 될 것을 우려한 성남시가 공공기관 5곳의 용도변경을 해주지 않고 몇 년간 버틴 것은 명백한 사실이고, 백현동의 경우 알앤디(R&D) 부지를 확보하는 조건으로 준주거지역으로 절충했다는 게 이 대표의 주장이다. 실제로 도로공사 부지에는 성남판교 제2테크노밸리가 들어섰고, 토지주택공사 부지에는 서울대 의생명단지가 들어섰다. 시장으로서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노력한 행위가 이렇게 범죄로 취급받아야 할 일인가.

‘국토부로부터 협박을 당했다’는 발언도 유죄를 선고했는데, 당시 박근혜 정부가 대통령 주재회의와 안전행정부의 이행실적 점검 등을 통해 직무유기로 문책한다는 방침을 하달하는 등 압박 정황이 있었던 사실을 무시한 판결이다. 더구나 ‘협박’이란 단어는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주관적인 감정인데, 이를 어떻게 허위로 판단할 수 있는지 의문이다. 당선자도 아닌 낙선자가, 상대방 비방도 아니고 자신을 변호하는 과정에서 설령 일부 거짓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당선 무효형에 해당할 만큼 중대한 범죄인가.

100쪽이 훨씬 넘는 판결문은 너무나 깨알 같은 사실과 법리를 파고들고 있어서 끝까지 읽어내기가 어려울 정도다. 사소한 말실수를 법정에 세운 ‘트집 기소’의 진위를 밝히기 위해 온 나라가 홍역을 치르고 있는 ‘현대판 예송논쟁’이다. 이런 논쟁이 대체 나라 발전에 무슨 도움이 되나.

검찰이 19일 이재명 대표의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에 대해 업무상 배임 혐의로 기소했다. 이제 이 대표는 8개 사건에서 12개 혐의로 5개의 재판을 받게 된다. 한 사람에게 이렇게 가혹한 사법 공격이 가해진 것은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을 것이다. 이 중에 하나만 피선거권 박탈형이 나와도 다음 대선에 출마하지 못한다. ‘이재명 죽이기’가 아니면 대체 뭐란 말인가. 선출되지 않은 사법 엘리트들의 국민 선택권 탈취 시도를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이번 재판이 우리에게 남긴 역사적 질문들이다.

]]>
Thu, 21 Nov 2024 22:23:37
<![CDATA[오늘 만평 한 상^^]]>
 

 


 


 



 


 


 


 


 


 


 



 


 



 


 





 


 


 


 


 


 

]]>
Thu, 21 Nov 2024 21:04:17
<![CDATA[Old School M2 - Elton John]]>  

 

 

 

 

]]>
Thu, 21 Nov 2024 20:24:35
<![CDATA[조중동 분위기가 조금 바뀌고 있나요?]]> https://youtu.be/QjoDlq9i-K0?si=LEa_3Xm3zhtBQTyK

무식하기 그지없는 현 정권보다 더 현실적이고...차분한 분석을??

]]>
Thu, 21 Nov 2024 19:52:29
<![CDATA["나라가 다급한데...이재명 "법카" 기소할 시간 있나" ]]>  

 

오늘(21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나는 주말이나 휴일에 관용차는 일체 사용하지 않고 시장 정책추진비도 공무상 외에는 단돈 1원도 사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간혹 공무인지 사적인 일인지 불명할 때가 있고 차량 이용도 그럴 때가 많은데, 그걸 어떻게 입증하려고 기소했는지 (싶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누가 말했을까요?

 

 

 

 

 

 

 

 

 

 

 

 

 

 

 

 

 

 

 

 

 

 

 

 

 

 

 

 

 

 


https://v.daum.net/v/20241121152944004

 

 

ㅋㅋㅋ 언행불일치의 화신, 홍준표네요. 가끔 아주 가끔 옳은 소리 하는데 속은 시뻘겋죠

 

국힘 유력인사 중에서 명태랑 관련 없어 보이는 유일한 인물이라죠? 

 

준표야 니가 그리울 지경이다. 대선 때 쫄지말지... 

 

 

]]>
Thu, 21 Nov 2024 18:08:50
<![CDATA[검찰이 증거도 없이 기소했다]]>  

10:00 부터 시청하면 됨.

 

]]>
Thu, 21 Nov 2024 18:05:40
<![CDATA['징역형' 받고도 지지율 오른 이재명]]>

https://v.daum.net/v/20241121151240194

 

 

 

민심은 이렇습니다.

 

 

]]>
Thu, 21 Nov 2024 18:04:50
<![CDATA[알리 11.21(목) 블랙프라이데이 할인코드]]> <11월 블랙프라이데이>

- 판매 시간:11월 22일 밤 0시 ~ 12월 03일 밤 23시 59분

실제 시작 시간은 11.21 목요일 밤 12시부터 입니다 (오늘밤 12시)

?

?

<할인 정보>

1) 할인 코드 (*전상품 적용 가능)

- 19달러 이상 구매 시, 3달러 할인--> BLACKFRI03, PPOMP03, ALICL03, ALIBOX03

- 39달러 이상 구매 시, 6달러 할인--> BLACKFRI06, PPOMP06, ALICL06, ALIBOX06

- 89달러 이상 구매 시, 12달러 할인--> BLACKFRI12, PPOMP12, ALICL12, ALIBOX12

- 139달러 이상 구매 시, 20달러 할인--> BLACKFRI20, PPOMP20, ALICL20, ALIBOX20

- 209달러 이상 구매 시, 30달러 할인--> BLACKFRI30, PPOMP30, ALICL30, ALIBOX30

- 399달러 이상 구매 시, 60달러 할인--> BLACKFRI60, PPOMP60, ALICL60, ALIBOX60

- 499달러 이상 구매 시, 80달러 할인--> BLACKFRI80, PPOMP80, ALICL80

?

▶ 계정에 귀속 가능한 할인코드 >>> 다운로드 페이지

- 19달러 이상, 3달러 할인--> BF1993

- 39달러 이상, 6달러 할인--> BF1996

- 89달러 이상, 12달러 할인--> BF1992

- 139달러 이상, 20달러 할인--> BF1999

- 209달러 이상, 30달러 할인--> BF2299

- 399달러 이상, 60달러 할인--> BF3996

- 499달러 이상, 80달러 할인--> 11.22일 0시 오픈 (2,200장 한정)

- 749달러 이상, 75달러 할인--> BF7795

- 799달러 이상, 110달러 할인--> BBF110

- 1199달러 이상, 160달러 할인--> BBF160

?

▶ 알리익스프레스 다운로드형 할인코드 사용방법

1. 세일 시작전에 $499 이상 제품 아무거나 장바구니에 넣기

2. 세일 시작시 장바구니 상품을 통해, 결제 주문 페이지까지 가기 (결제하시면 안됨)

3. 다운로드형 세일 공식코드들을 결제창의 프로모션코드 입력란에 각각 한번씩 적용

--> 이렇게 한번씩 코드를 계정에 입력시키면 광군제 종료때까지 코드 소진여부와 상관없이 사용가능합니다.

?

$499 이상 제품 아무거나 담기

>>> $499 이상 제품 단품 SHANLING H7 고해상도 오디오 HiFi 휴대용 MQA USB DAC

>>> 알리 오디오 용품 가격 비싼순 정렬

?

?

?

2) 결제 할인

11월 22일~12월03일 (*전상품 적용 가능):

$130이상 구매 시, $11 즉시 할인: 카카오페이

$130이상 구매 시, $13 즉시 할인: 네이버페이

?

11월 22일~11월26일 (*K-venue상품에만 적용 가능):

KB국민 카드:

500,000원 이상 구매 시, 35,000원 즉시 할인

30,000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즉시 할인

신한 카드:

1,000,000원 이상 구매 시, 70,000원 즉시 할인

100,000원 이상 구매 시, 7,000원 즉시 할인

삼성 카드:

1,500,000원 이상 구매 시, 80,000원 즉시 할인

1,000,000원 이상 구매 시, 50,000원 즉시 할인

500,000원 이상 구매 시, 25,000원 즉시 할인

50,000원 이상 구매 시, 1,000원 즉시 할인

롯데 카드:

30,000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즉시 할인

농협 카드:

300,000원 이상 구매 시, 20,000원 즉시 할인

?

11월 27일~12월03일 (*직구 상품에만 적용 가능):

$300이상 구매 시, $60 즉시 할인: 삼성 iD Global Card

$100이상 구매 시, $15 즉시 할인: 신한 Mastercard, 신한 Visacard, 삼성 Mastercard, 삼성 Visacard, 롯데 Mastercard, 하나 Mastercard, 우리 Mastercard, BC비씨 Mastercard

$100이상 구매 시, $16 즉시 할인: KB국민 Mastercard, KB국민 Visacard, IBK기업 Mastercard

$100이상 구매 시, $20 즉시 할인: 토스뱅크 Mastercard, 네이버페이 Moneycard

$60이상 구매 시, $9 즉시 할인: 카카오뱅크 Mastercard

$80이상 구매 시, $12 즉시 할인: NH농협카드

?

11월 27일~12월03일 (*전상품 적용 가능):

$100이상 구매 시, $10 즉시 할인: 토스페이

?

<프로모션 페이지 바로가기>

>>> 메인 프로모션 페이지 바로가기

>>> 베스트 셀러

>>> K-venue 상품

 

 









 

]]>
Thu, 21 Nov 2024 17:53:30
<![CDATA[Old School M2 - Aerosmith]]>  

이런 가래톤은 도대체 어떻게 내는 거임.

하루에 담배를 얼매나 빨아 댕겨야 저런 소리가 나올 수 있단 말인가.

 

 

 

]]>
Thu, 21 Nov 2024 17:43:52
<![CDATA[ 박정훈 대령 항명죄 3년]]> 검찰 구형 3년 이군요.

 

항명??

올바른 명령도 아닌데...

]]>
Thu, 21 Nov 2024 16:15:11
<![CDATA[홍철호 정무수석….기자가 굥에게 무례??]]> https://youtu.be/Re7ogyc7ZFQ?si=iRzuATIlh_galdLN

이거 정신나간 놈 아닌가요?

총체적 난국이네요...

]]>
Thu, 21 Nov 2024 16:10:14
<![CDATA[순실이…스위스에 계좌가?]]> https://youtu.be/rq05VhZVCZE?si=1bdmeOq3WVzZnabU

조민이 드립다 까대던 정유라...하는 꼬라지하며...남 지적하기 전에

너 자신을 좀 보라고~~~그래도 돈 걱정없이 사는 건 부럽네...;;;;

]]>
Thu, 21 Nov 2024 15:50:55
<![CDATA[준서기 성상납 폭로한 분이 안타까운 선택을..]]>
 

 

예전에  우리 준서기가 이런 말을 했었는데 이젠 뭐라 말을 할건지..

 

이준섹자살.jpg

]]>
Thu, 21 Nov 2024 14:19:18
<![CDATA[이거슨 결코 조폭영화 대본이 아닙니다^^]]>
 

]]>
Thu, 21 Nov 2024 11:11:11
<![CDATA[부럽다 부러워]]>
 

 

.

.

.

.

.

.

.

.

.

.

.

 

 

 

.

.

.

.

 

 

논리가 딸리면 남은건 막말 뿐이지

]]>
Thu, 21 Nov 2024 11:04:40
<![CDATA["우리 경제 위기상황 지나가~" #2]]> 어제 글을 올렸더니 마치 소금친 벌레마냥 발작을 하는것이 보여서 내친김에 하나 더 올립니다.

고통을 겪고 정신을 차린다면 감사한 일이죠.

맨 마지막에 있는 동영상으로 설명을 들으시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아래 그래프는 지난 박근혜 탄핵 전의 경제상황과 현재의 경제상황을 비교한 그래프입니다.

파란색이 윤석열, 빨간색이 박근혜 때입니다. 

 

 


판박이 같죠?

 


똑같습니다.

 


제조부분 뿐 아니라 비제조부분도 똑같습니다.

 


윤석열 이후 모든 지표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니가 윤석열 욕 안하면 나도 이재명 욕 안하께 ?? 

 

집에 불이 나 타죽겠는데 저 소방수 빼달라고 칭얼거리나요?

 

 

]]>
Thu, 21 Nov 2024 10:15:36
<![CDATA[법카지존^^;;]]>
 


 

]]>
Thu, 21 Nov 2024 09:48:05
<![CDATA[예전 태극기 할배들을 아무도 꺽을 수 없다 봤는데]]>  

이제는 민주당 태극기 할배들을 다 목격하게 되네 마심.

누구는 이재명을 지지하는 게 자유이고 권리인데

니가 뭔데 사람들의 생각을 강요하냐며 앵기듬.

뭐 듣고 보니 일리있는 말이기는 함.

 

그럼 민주당 태극기들이 대놓고 놀리는 2찍이라는 사람들.

이사람들이 윤짜장을 빨든 미스 박을 빨든 말든 그것도 자유이고 권리인데

왜 2찍 2찍이라고 놀리며 비하를 하는가.

뭔 자격으로?

 

내가 이재명빠들에게 던지는 비하 발언과

이재명빠들이 2찍들에게 던지는 비하 발언에 뭔 차이가 있는가.

이거 한참 잘못된 모순 아닌가.

나는 해도 되고 느그는 하면 안 된다 뭐 이런 논리인가.

전형적인 내로남불?

 

사람이 이러면 안 되는 거거든.

언제는 사람은 항상 공평한 기회가 있어야 하고 공정해야 한담서?

이게 공정한 잣대임?

 

그리고 제발 부탁인데 나한테 공격 받기 싫으면

병신같은 글 좀 올리지 마삼.

뻑하면 내로남불같은 병신 글만 올리니 역공을 당하지.

 

윤짜장, 김건희를 공격하는 글을 올라오면 이재명, 김혜경이 자동으로 소환되는 건 당연한 거임.

문통 시절엔 미스 박이나 맹바기를 까더라도 역공을 당하지 않았던 이유가 

문통의 도덕성 때문 아님?

답은 이렇게 심플하고 간단한데 왜 이걸 모를까?

참 한심하기 짝이없네 마심.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법카를 사적으로 유용한 적이 있음?

그랬더라면 조중동이 가만 놔뒀겠삼?

이재명과 김혜경이 법카로 그 지랄을 했으니 기소가 되지 않았겠남?

우리가 직접 긁은 건 아니다?

그래서 죄가 성립되지 않는다?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
Thu, 21 Nov 2024 09:06:06
<![CDATA[어디에 내놔도 쪽팔리는 윤쩍벌….]]> https://youtu.be/ugMBsNhwD7Q?si=BRL2tlYvjS8pdphq

아~~~~증말 기본은 좀 하자...2찍들 보기 좋냐?

아니면 이건 보꼴들만의 샤머니즘?

]]>
Thu, 21 Nov 2024 08:47:43
<![CDATA[ 당당한 자신감]]>

악수 하나는 대통령 보다 더

의젓한 빵진숙 

]]>
Thu, 21 Nov 2024 06:05:26
<![CDATA[법카 유용 공무원이 뭔 죄]]>  

14:00 부터 시청하면 됨.

]]>
Thu, 21 Nov 2024 00:25:18
<![CDATA["우리 경제 위기상황 지나가~" 과연 2년반 더 버틸 수 있나요?]]>
 

 

위기가 지나갔댑니다. 

 

이 말 믿고, 윤통 임기 다 채워도 나라 망하지 않는다는 

 

2찍 저능아들에게 아래 자료 보내드립니다~ 

 

 

 

 

 

 


 

통계청 제공 데이터, 즉, 팩트입니다.

10분기 연속 소매판매 감소는 역사적으로 전무후무하답니다.

현대사에서 4분기를 넘은 적이 없었어요.

 


경매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죠.

파란색은 문재인정부 때입니다.

 


 

윤석열이 지난 30일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지금 고용률 통계는 역대 어느 정부와 비교해도 가장 높다”라고 씨부렸죠?

65세 이상 정부 지원으로 일자리 만든게 361% 증가해서 착시를 일으키게 만든겁니다.

 

 


실상은 청년 일자리 최악인 상황이죠

 

 


문재인정부 코로나 때(파란색) 보다도 더 증가한 실직자들

 

 

 

 

보다 자세한 해설은 영상에서 보십시오. 

 

 

 

 

나는 윤돼지 그대로 놔뒀다가는 대한민국 1년 안에 큰 난리 난다고 봐요.

 

 

 

 

]]>
Wed, 20 Nov 2024 22:13:28
<![CDATA[Old School M2 - Megadeth]]>  

 

 

 

]]>
Wed, 20 Nov 2024 20:50:03
<![CDATA[Old School M2 - 봄 여름 가을 겨울]]>  

 

 

 

 

 

]]>
Wed, 20 Nov 2024 20:37:48
<![CDATA[문통 대비 500억 늘어난 대통령실 예산]]>

 

 


 

 

 

예산 26% 늘려서 500억으로 관저에 사우나나 쳐 만들면서,

 

이재명 과일값이요? 샌드위치값이요? 

 

 

 

 

]]>
Wed, 20 Nov 2024 17:50:16
<![CDATA[동후니가 거늬 뒷다마를..]]>
 


 

]]>
Wed, 20 Nov 2024 17:33:18
<![CDATA[굥의 통역원이라는데 말이죠...]]> https://youtu.be/OBzQJMTR1q4?si=UIrxlEjdfNt7Y3h0

 

도대체가 뭐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네요...

창피시러서~~~

]]>
Wed, 20 Nov 2024 17: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