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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1764시경-잠수요원 내부진입-->안타까운내부확인하였답니다 [16] 이영춘2014-04-1892,356
586,175극에 달한 언론 불신...현장 기자 쫓겨나고 카메라 보면 고성 [5] 이재철2014-04-18151,518
586,174“국민 여러분 도와주세요” 실종자 가족들 호소문 발표 [1] 이재철2014-04-1816856
586,172잠수사가 투입되지 못하는 이유 [63] 이원열2014-04-1873,489
586,171게시판에 쌓이는 분노의 글.. [5] 최재철2014-04-1861,251
586,169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더니.... [4] 박형호2014-04-18121,567
586,168남은 구조 방법은 뭘까요? [14] 황기언2014-04-1891,119
586,167뉴질랜드 가있는 아들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10] 최준2014-04-1871,810
586,166언론은 면피용 도구인가보군요. [4] 이웅현2014-04-189946
586,165원칙과 정도가 무너진 사회......ㅠ.ㅠ [7] 염일진2014-04-18161,038
586,164업무상과실치사가 최대 5년이 맞나요? [7] 강신구2014-04-1820784
586,163민간잠수부 증언 "대충 시간이나 때우고 가라했다" 기사 링크 [19] 장정훈2014-04-1882,228
586,162퇴선명령 여승무원이 판단 [7] 조상용2014-04-18101,706
586,161무인로봇 투입 ? [3] 백경훈2014-04-1812837
586,160진도실내체육관 사고대책본부 현장생중계 [2] 이규호2014-04-1817786
586,159민간잠수사에게 대충 시간이나 때우고 가라? [9] 어후경2014-04-18131,653
586,158(사고현장)전원사망 결론 냈다네요.... [15] 장정훈2014-04-18113,316
586,155 令 이 서지 않는 나라... [4] 임대혁2014-04-18151,040
586,154이 땅에 어른으로 사는게 부끄럽습니다. [2] 김동민2014-04-1811650
586,153아들의 어린이집 소풍 [4] 김태훈2014-04-1841,273
586,148정말 답답해서 그러는데 이런 방법은 어떨까요 ? [9] 김태성2014-04-18111,011
586,146선장은 같이 죽었어야죠 [15] 이치열2014-04-17131,822
586,147선장은 같이 죽었어야죠 [1] 구현회2014-04-1711994
586,145우리나라도 종신형이 있어야 겠습니다. [6] 신필기2014-04-176721
586,143장터언제열리나 [27] 김한식2014-04-17102,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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