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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24,063현재 mbc에서 노무현대통령의 63년이라는 방송을.... 홍민성2009-05-2301,561
424,062▶◀ 요즘 드럼을 배우고 있습니다. 강연진2009-05-230716
424,061참 답답 하죠... 김양선2009-05-230708
424,060봉하마을에 3번째 아내와 방문을 할려고 합니다 임성호2009-05-230636
424,058죽기 직전에 산 아래를 내려다 본 까닭 이철우2009-05-2301,503
424,057정치얘기 그만좀 올려요. 정해원2009-05-2303,546
424,056이 침통한 마음을 어떻게 해야 풀릴까요? 신정민2009-05-230549
424,055개새끼들... 박종호2009-05-2301,209
424,053조선일보... 황주하2009-05-2301,092
424,052내일부터 9일간.... 서제호2009-05-230778
424,051좋아하구 좋아합니다. 이현수2009-05-230709
424,049▶◀ 조기(弔旗) 게양했습니다. 권기용2009-05-230714
424,048▶◀ 노무현 - 상록수 조진호2009-05-230743
424,046▶◀23일 아침에 광주에 비가 왔었습니다. 정재이2009-05-230465
424,045[와싸다 길안내] 울산-> 목포 길좀 알려주세요 김기훈2009-05-231617
424,043저는 노무현 대통령에게 표를 던진 적이 없습니다. 곽영호2009-05-2301,555
424,042사람과 쥐의 차이입니다. 신상미2009-05-230972
424,041술 한잔 했습니다. 박상언2009-05-230899
424,039노무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박두호2009-05-230454
424,038남겨진 우리 자신들의 몫............ 차진수2009-05-230534
424,036이제 봉하마을에 갑니다. 이병호2009-05-230657
424,035울고 울고 또 울었습니다. 이경근2009-05-230750
424,034또 졌습니다... 권순억2009-05-2301,079
424,033한시간을 넘게 꺼이꺼이 혼자 문잠그고 울었습니다. ㅠ.ㅠ. 최재영2009-05-2301,013
424,031▶◀ 가슴이 미어져 옵니다. 좋은 곳에 가시길 빌겠습니다. 윤정태2009-05-2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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