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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193같은 방법으로 의사표현을 해보았자... 윤정기2010-04-280745
460,192앞으로는..이런일이 없을겁니다.. 윤정기2010-04-280687
460,191말하지 않는 다수.....이런 말은 안하겠습니다. 윤정기2010-04-280863
460,190눈팅회원이라....글 많이 남기지는 않습니다.. 윤정기2010-04-280837
460,189이시간에 보실 분들이 많지는 않으시겠지만.. 윤정기2010-04-280737
460,188한편으로는..서글프기 그지 없습니다. 윤정기2010-04-280967
460,187이런 방법이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니겠지만.. 윤정기2010-04-280800
460,186잘못 밟으면... 냄새가 심해지더라고요... 윤정기2010-04-280785
460,185보기 싫은건 치우는게 맞지만... 윤정기2010-04-280797
460,184나중에 돌이켜보면.. 결국. 윤정기2010-04-280913
460,183진창이라도..... 그냥 털고 나오기에는.. 윤정기2010-04-2801,011
460,182잘못해서.... 호기심때문에 말 섞어버리면.. 윤정기2010-04-280754
460,181사람은 호기심의 동물이니까요.... 윤정기2010-04-280844
460,180머 그런데 이상하고 신기한 말 일수록... 윤정기2010-04-280876
460,179말로 나온다고...다 사람 말이 아니더라고요.. 윤정기2010-04-280746
460,178요즘에야... 사람의 도리라는 말도... 윤정기2010-04-282774
460,177사람 도리라는게 그렇게 어렵지 않은데 말입니다... 윤정기2010-04-280838
460,176사는게 팍팍 하더라도....... 윤정기2010-04-280912
460,174그러고보니....일에치어서... 윤정기2010-04-281825
460,173날도 풀리고...다시 인라인도 타고..자전거도 타고.. 윤정기2010-04-280849
460,172운동도 게을러지고... 윤정기2010-04-280882
460,171예전에는 밤샌다음 일하는게 일상이었는데.. 윤정기2010-04-280848
460,170그러고보니 아침부터 바쁘긴 한데.. 잠이 안오고.. 윤정기2010-04-280765
460,169잡퀴. 영퀴, 음퀴 아시는 분들은~~~ 그거라도..-_-; 윤정기2010-04-282919
460,168와싸다 가입이후 최초로 이렇게 많은 글을 올리네요. ㅎㅎㅎㅎ 윤정기2010-04-28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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