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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4를 가지고있지는 않지만 4344를 가지고 있다면 특별한 이유가 없는한, 보유하고 있을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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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장식품이라고 생각해도 좋지 않을런지요.

좋은 가구 입니다....빈티지 가구라고 생각 하시고 그냥 놔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다시 구하기 힘든 제품이니 장식용으로 사용하셔도 가치가 잇는제품이죠ㅎㅎ저도고만고만한 북쉘프5조인데 사용은 거의2조만 쓰네요^ㅡ^

4344를 장식용으로 쓰시다니....나중에 저한테 저렴히 넘기세용~ 333=┌(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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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의 계륵(?) 스픽은 캐슬 리치몬드임니다. 팔기도 그렇고 팔아봐야 돈 않되는...;;

저도 4344와 8~9년째 씨름하고 있는데요.<br />
4365 로 업글하기 전까지는 모시고 있으려고요. ^^;

제 보스 101... 팔기는 귀찮고 쓸데는 없고.. <br />

쉬었다 또 들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 잠깐 바람 좀 피고 오세요 ㅎㅎㅎㅎ <br />
전 언제고 집이 넓어지면 다시 들여서 ㅡ ㅡ 아주 크게 듣고 싶습니다 .. 심장이 벌렁거리게 <br />
윗집 옆집 때문에 조바심으로 심장 벌렁거리는거 말구 소리에너지에 심장이 요동처서 벌렁거리는 <br />
그 벌렁거림으로 ... 아으

파시면 후회하십니다~<br />
그렇게 좋은 것은 꼭 가지고 가셔야지요..^^

제겐 클립쉬 포르테가 그렇네요. 6년넘게 한자리 지키고 있습니다.<br />
솔직히 팔 생각도 안들더군요. 그냥... 장식장이려니.. ㅎㅎㅎ 물론 가끔 들을때마다 가슴을 후벼파는 짜릿한 소리를 내주기도 하구요.

전 셀레스천 SL6SI 입니다. 명기라고 소문나서 구하느라 정말 오랫동안 고생한 기기인데 매칭문제인지 , 아니면 개인적으로 북셀프에 호감이 없어서 그런지 안듣게 되네요. 그렇다고 다시 못살 이 유명한 스피커를 팔고 싶지도 않습니다. 전 판매자분도 너무 좋으신 분이고 모양도 예뻐서 그냥 놔둡니다. 그런데 저만 그런지요? 이거 소문보단 별로 던데.. 북셀프의 한계를 넘진 못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