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검색과 글들이 있었지만...극초보의 기본적인 개념을가르쳐준 글을 제 검색실력의 미비함으로인해 아직 만나보지못하였기에 염치불구하고 이렇게 초보적인 수준의 게시물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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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동기식 dac은 pc 사용환경에 큰 제약이없이 음질을 뽑아준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그 pc 사용환경이라는것이 pc에 달려있는 온보드통합 내장 사운드카드와의 연결고리를 완전히 끊고 오직 외부 dac만이 사운드카드의 역할을 한다는것인가요?

이것이바로 비동기식 dac 의 개념입니까?

아니면 pc 사용환경이라는것은 PC의 운영체제를 말함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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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질문은 USB 입력식 dac을 PC 에 USB로 연결하면. pc에 고가의 사운드카드를 달려있을경우에도 PC 의 사운드카드 역할이 무용지물이 되어버리고 오로지 dac 만으로 사운드카드의 역할을 수행한다는것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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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세번째질문은...

온쿄의 AV5L 같은 dac 내장 인티앰프는 USB 입력연결단이 없는것같은데...

이렇게 dac 은 내장되어있지만 USB 입력연결단이없는 인티앰프의경우에는

어떻게 pc 내에서 흘러나오는 잡음을 막을수있을까요 ?

제 생각에는 왠지 dac 만 내장되어있지 일반 스피커선 케이블로 pc 연결시에는

잡음이 같이 나올것같아서요....

요새 dac 이 내장되어있는 에이프릴의 제품같은 인티앰프의경우에는

(정말 미세한것빼고) 기본적으로 앰프와 pc로 직결해서 나는 화이트노이즈 + 치지지직 소리등의 잡음으로부터 해방될수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