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소식이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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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음반을 리마스터링시에는 프로듀서의 손이 절대적이지만 새로운 음반을 녹음시에는 그래도 여러가지<br />
변수가 있기 때문에 가격만 고려한 작업이 아니라면 어느정도 기대가 되네요. 어차피 다수를 위한 발매가 아니고<br />
좋아하는 팬들을 위한 판매가 되었으면 합니다. 가격을 고가 정책으로 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
글쎄요. 아이돌 스타 . 광팬들의 소장 경쟁 부추감도 우려 돠네요. 절대로 현실적인 가격앤 판매 되지 않을거구요. 이를 테면 음질 중시보다 한정 세트 마케팅으로 이것 저것 화려한 볼거리를 끼워 넣어 파는 상술이 개입된다면 일부 부잣집 자재들의 새로운 기호품으로 자리 잡겠지요. 부수적으로 주머니 가벼운 진정한 LP 매니들은 갑작스레 중고 턴테이블의 품귀현상으로 타격 (?)을 받을지도 모릅니다. 매니아와 호사가는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