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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앰프는 전형적인 2채널 스테레오 앰프고요.. (좌우 두개의 음성신호를 증폭해야 스테레오 완성)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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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 신호를 하나의 선으로 받는 것이 언발란스 전송이고.. <br />
소리의 신호를 +위상과 -위상으로 두번 받는 것이 발란스 전송이라고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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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대부분의 앰프는 (진공관도 포함) 언발란스도 받아서 다시 이것을 내부적으로 +위상과 -위상으로 갈라서 증폭한 뒤.... 결국 합치게

회로 설계 방법의 차이입니다. 전압신호는 원래 '차이'입니다. voltage라는 말은 voltage difference의 약자죠. 차이라는 것은 기준이 이어야 합니다. 그 기준을 보통 GND라고 하는 그라운드에 잡을 것인가 또 하나의 신호선을 사용할 것인가의 차이입니다. 그라운드의 노이즈가 신호에 영향을 주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이죠. 신호를 두개의 차이값을 사용한다는 것은 그만큼 회로가 복잡해져야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헌데 이게 좀 과다한 스

잘설계된 풀발란스는 한방이 나옵니다.<br />
CDP도 풀발란스 출력 -프리앰프도 풀발란스입력에 풀발란스 출력<br />
앰프도 풀발란스입력을받는다면 완벽하겠지요.<br />
그러나 거의 배부분은 가상발란스랍니다.<br />
저앰프가 가상발란스라는 말은아니구요<br />

저 앰프는 풀밸런스라고 하더군요<br />
사양에도 그렇게 나와있구요<br />
헌데 cdp에 밸런스단자가 있는데 이놈이 풀벨런스인지 가상벨런스인지 모르겠네요<br />
오디오랩8200cd쓰는데 아시는분 안계신가요?

풀밸런스라면<br />
왼쪽 두채널(+,-), 오른쪽 두채널(+.-)<br />
합이 네 채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