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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는 스펜더 신형요. Spendor SP3/1 R2 우퍼사이즈의 물리적 한계는 무시못합니다.<br />
스케일과 중저역이 밀폐형 모니터 사이즈의 5인치우퍼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네..의견 감사드리구요..현재 중고로 알아보고있어서요......<br />
스펜더는 매물이 거의 없는듯해서요...

제가 지금 사이러스 분리형에 스펜더 신형 SP3/1 사용중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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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그전에 하베스 shl5, 모니터30, 7es, 프로악d18 사용했었구요.. <br />
앰프는 네임 분리형 102/180이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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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좀 어둡고 찐한 소리를 선호해서 하베스보다는 스펜더가 만족스럽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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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프로악에 대한 미련은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프로악 훌륭한 스피커죠..

대다수가 프로악 선호합니다<br />
하배스는 .....

프로악이요 올라운드 성향이라 다 들을만 합니다 하베스는 좀 고상한 스타일이라 팝에는 좀 심심합니다 대신 클래식이나 재즈 보컬은 편안하게 들을수 있습니다

저도 스펜더, 탄노이, atc등등 오랫동안 사용하다가 4-5년전부터 하베스로 전환했습니다. 지금은 하베스를 2기종(하베스 컴팩7, m30)으로 음악을 즐기고 있습니다. 젊은 시절은 묵직한 음을 좋아했었는데, 나이가 들어가며 취향이 많이 바뀌더군요...형이상학적(?)인 청감은 일방적이기도하고, 지극히 개인적취향이 작용합니다. 즉, 저같은 경우는 아파트에 살때와 개인주택,전원주택에 살때 성향이 바뀌더군요. 타인의 결정보다는 본인의 발 품을 팔아야

회원님들의 주옥같은 답변 감사드립니다....<br />
맘같아서는 그냥 프로악 d2 신품으로 확 질렀으면 좋겠지만...<br />
현실은.......<br />
장터 모니터링이나 해야겠네요..

둘 다 팝 계열은 아닌 듯 싶은데요...<br />
재즈라면 하베스가 나을 것 같구요

제가 네임 앰프(XS2)에 하베스(HL Compact)와 프로악(D2)을 번갈아 연결해서 듣고 있습니다.. 저에게 딱 맞는 질문인듯.. ^^;; 저는 80% 재즈 20% 클래식 소편성 & 팝등 잡식 이렇게 듣는 경향이고요. 둘다 좋은 스픽이고요. 성향은 다릅니다. 하베스가 더 울리기 쉽습니다. 프로악은 하베스 보다는 울리기 어렵긴 하지만 톨보이로 가지 않는이상 울리는데 별로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마감은 하베스와 비교하면 프로악이 더 이쁩니다.

프로악2s, d18, 스펜더 구형 sp1.. 들어봤습니다..<br />
프로악의 어둠?버젼이 스펜더가 아닐까 싶네요..ㅎㅎ<br />
가요/팝 주로 들으시면 의외로 ar 스피커 상태좋은놈 구하시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br />
물론 재즈나 클래식에도 소질 있구요..<br />
조금씩 부족하지만..다재다능한 놈입니다..

프로악에서의 록과 팝은 정말 아니던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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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베스도 글쎄요...

슈퍼네이트에 프로악 D2, 스펜더 3/1R2, 하베스 SHL5 사용해봤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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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악 D2는 리듬감이 좋으나 들뜨는 감이 있습니다. 네임스피커 케이블 A5 5미터 정도로 사용하면 조금 정돈 되기도 한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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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더에 네임을 물리면 꽉찬 중역대가 일품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펜더를 더 추천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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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베스는 매칭을 떠나 왠지 제 취향과는 거리가 있는 스피커 같아

nait 5i로 프로악d2는 조금 힘들겠죠?

XS만되도 좋겠지만 ...구동될듯 한데요... 와인오디오에 한번 유선으로 여쭤보시죠. 잘 답변해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