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소에 장터에서 물건을 빨리 정리한 적이 그닥 없어서,
한 3 주 걸려 매매할 요량으로 그다지 성의 없는 판매글(?)을 올렸는데도,
오셔서 청음해보신 분이 훌떡 가져가버리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들을만한 것이 없군요 - -;
큰 돈 들이지 않는 실용기라면 제가 한 달 쯤 사용하다가,
필요한 지인에게 선물로 주어도 좋을 듯 싶어 말입니다.
추천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아... 서울 금천구 일대나 광명 즈음에 지내는 분께서,
청음 가능한 처분 예정 실용기를 가지고 계시다면
말씀해주신다면 그 또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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