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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개중에 280개는 안팔려서 다시 올라오는 제품입니다.<br />

대부분은 오래된 골동품에 쓸모없는기기죠 장터에 진짜 쓸만한거 찾기힘듭니다

1주일에 2-3개 정도만 판매글 올릴 수 있게 제한하면 해결 될 문제죠

1주일에 2회만 글 등록하게 하면 좋겠네요.

전 최근에 다시 들어왔습니다만, 불과 몇 년전까지만 해도 오백개 이상은 보통이었는데요 지금은 많이 줄은거죠. 그때는 정말 고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만...&#160;<br />

소리 만들고 얼마 안지나 또 다른 소리 궁금하고 실패하고 도전하고 왜 매일 이모양 일까요. 덜 바쁜가?<br />
차안엔 와이프 눈치보며 못 들인 메르디안이.흐흐흐.^^

초보자에게는 장터에 다양한 매물이 많은게 훨씬 좋은겁니다. 경기탓인지 요즘 상당히 줄어버렸죠.

장터가 변했다기 보다는 장터를 바라보는 눈이 바뀐것 아닐까요...?<br />
예전보다 업자들이 많아진것은 사실이나,<br />
와싸다 검색질점 하다보니 이제는 안좋은것이 너무 많이 보여서<br />
그 불만을 어찌 해소할 방법이 없다는것이 답답해 지더군요.<br />
다만, 회원분들이 업자들의 농간에 마음이 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구매 할것도 아니지만 구경하는게 상당히 재미가있습니다 .<br />
초보인 제가 볼때는 어떤게 저렴하게 나온건지 .어느분이 장사꾼인지 아직은 구별이 힘드내요 .

이곳 장터에는 저가 물건이 많습니다. 게시판에도 기기 문의는 주로 저가 기종이구요. 고가나 저가나 간에 자기 형편에 맞는 기기 구입하면 되지요. 그리고 요즘은 업자나 개인이나 장터에 올려진 가격은 거기서 거깁니다. 가격이 비싸면 팔리지 않겠지요. 업자들도 장사가 잘 안되니 장터를 기웃거리는 같구요. 뭐 가릴 필요 있나요. 상태 좋고 가격 맞으면 구입 하는거지요. 오히려 개인 물건이 더 비싼 경우도 많고 안면 있는 샵에 가면 더 저렴한 경우도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