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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o serblin(sonus faber의 설립자죠.)의 ktema에 한표 던집니다.

탄노이 켄터베리가 듬직하니,마음에 듭니다.

KEF Blade 아님 Muon 이여,...

Ae1 ref mk3 요. ^^ 개인적으로 로망의 스피커였는데 소리때문이 아닌 디자인 때문이였습니다. 잡지에서 첨 보는 순간 뻑 하고 가버렸죠 ㅎ <br />
최근엔 b&w pm1 도 이쁘더군요,

Franco Serblin 이 만든 소너스파베르나 크테마, Accordo다 이쁘던데요 저는 엘립사 레드바이올린에 한표입니다

이젠 안나오지만 예전부터 아름답다여긴 소라모양의 B&W Nautilus 요!

전 JBL K2 9800 만큼 질리지 않으면서 카리스마있는 제품을 아직 못본것 같아요...<br />
다른 하나는, PSB imagine 시리즈...^^

B&W 노틸러스 -- 골뱅이

아방가르드 트리오 클래식

파라곤,, 하크니스, 하츠필드

노틸러스 골뱅이 저두요~ <br />
소리 안나와도 되니까 갖고 싶습니다.<br />
그런거 미니어처로 만들면 많이 팔릴듯 ㅎㅎ<br />
최근에 소리는 조금 아쉽지만 디자인으로 빡가본 스피커는 역시 쏘너수의 아이다! 무쟈게 이쁘더군요.<br />

<br />
B&W Nautilus<br />
FH001<br />
Avantgarde ...<br />
<br />

엘락 310 jet (실버색) - 모던한 디자인이 독특하고 예뻐서 보고 있으면 빨려 들어가는 느낌...

성능 제외라고 말씀드렸는데, 역시 성능좋은 녀석이 디자인도 이쁘게 만들어서 그런지 <br />
가격대가 다 비싸네요^^ <br />

PMC BB5 단 아랫부분이 좁은것은 좀 수정<br />
JBL 4350<br />
westlake HR-1<br />
하베스 40, 구형 스펜더 sp100<br />
골드문트 로고스 1k+2k<br />
포커스오디오 FS788

전, <br />
B&W 805 Signature, <br />
Spendor S100 (가운데 가로막 없는 것), <br />
LS3/5a, 린 칸 (나무색 마감)

외모만 본다면, JBL 4312m과 차리오 피콜로를 뺄 수는 없죠.<br />

황현식님... 언급하신 소너스 아이다 검색해 보았는데, 엄청난 스피커이더군요.... <br />
설계도 뭔가 기존 틀을 깬 것 같이 독특하구요... 3억.. 원 이라던데... <br />
최근에 시청회를 했던 모양인데 들어보셨나 봅니다. <br />
소리가 무지 궁금합니다만, 소리가 좀 아쉽다 하시니, 좀 더 구체적으로 청음소감을 말씀주실 수 있을지요?<br />
참고로, 저도 소너스 계열 디자인 좋아합니다...

펜오디오카리스마,JBL 4312M,마이크로포드SE

모양만 본다면 4312M에 저도 한표요<br />
<br />
없을땐 갖고 싶고, 있으면 팔고 싶은 스피커 ㅎㅎ

제가 가져본 것 중엔 소너스파베르 일렉타아마토르1 이 이뻤어요. 소리도 좋았는데 왜 팔아먹었을까?

익스트리마

전 카시오페아 알파랑 입실론이 젤로 이쁘더군요^^

모니터오디오 pl시리즈가 전 이쁘더군요.

Spendor S100-2(하단에 로고있는 모델) <br />

전 단순한게 예쁜 것 같습니다. 로하스 구형이요

포칼. 디아블로 유토피아. 한표요 ㅎㅎ

Sonus Faber 가죽 느낌이 고급스럽고 좋아 보입니다.<br />
마치 고급 승용차의 대시보드에 댄 가죽을 보는 느낌이랄까요.<br />
소리도 제법 마음에 듭니다.

작은 북쉘프중에서는 스펜더 3/5A 이쁩니다. 비엔나 어쿠스틱 스픽들도 괜찮구요. 단단하고 고급스러워보이는 스픽은 프로악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포칼1027과 디아블로 아름다운 곡선에 소리도 모양만큼 이쁘기도 하지요

손일철님께~<br />
아이다에 대한 제 평가는 저만의 기준일겁니다. 소리는 무조건!!! 직접 들어 보셔야 되지요.<br />
제 말씀을 액면 그대로 믿으셔도 안될것이고 그리 하시지도 않으실테고요. ^^;<br />
워낙에 값비싼 넘이라 함부로 언급하기가 조심스럽기도 하네요.<br />
양해 바랍니다.

사샤

비엔나 어쿠스틱 그랜드SE <br />
빠지면 서운하죠!!!!

전 KEF blade랑 빈티지로는 JBL하츠필드가 참 예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