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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하디 뻔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런 답변이 올줄 알았습니다. 뭐 당연한 거죠. 수고하셨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속이 다 후련해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종결자로 등극하셨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이런 뻔한 이야기를 어떤분께 이해를 시켜드리지 못하는것이 글빨의 문제인지, 아님 지식의 문제인지...제 자신이 한심스러워 질 때가 한 두번이 아니랍니다.

참나......... 거 재밌구먼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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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igital signals shown in the graphs were generated digitally. <br />
그 디지털 신호는 디지털로 생성된 그래프를 보여주는 것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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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have not passed through an A to D converter or DAC yet. <br />
그것은 아직 ADC도

즉 JEJ도 DAC를 통과하지 않은 신호이기 때문에.. <br />
나이퀘스트 이론이 적용되지 않은 것을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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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퀘스트는 DAC를 일단은 들어가야.. 적용이 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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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이 나이퀘스트의 가장 큰 단점을 몰랐을까요??? 제가 문구를 읽는 뉘앙스는 JEJ도 나이퀘스트를 아주 잘 아는 사랍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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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이퀘스트의 가장 커다란

"They are simply a graphical representation of the levels (higher or lower recording levels) in the bitstream. <br />
그것들은 레벨(이것 한국말이 애매해서리..)이 비트스트림으로 간단하게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다. (녹음의 고저레벨) " <br />
<br />
이 말은 아주 나이퀘스트의 한계점을 가장 심플하게 표현한 말입니다.... 나이퀘스트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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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요약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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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p 의 재생능력을 보여주기 위해 이상욱은 외국의 한 lp빠 JEJ의 글에서 lp의 잡음비 측정 그래프를 들고왔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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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래프를 본 이종남은 그 JEJ 글을 찾아보고, 글 뒤쪽에 디지털을 폄하하는 내용이 있는것을 확인하고는 해당 부분을 퍼왔음. <br />
<br />
3. 그 부분에는 사인파를 샘플링한 점을 직선으로 이은 그래프가

"They are simply a graphical representation of the levels (higher or lower recording levels) in the bitstream."<br />
이 점들은 그냥 비트스트림 상에 있는 레벨(레코딩 레벨 고저)을 그림으로 재현해 놓은 것 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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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남님에게는 나이퀘스트 이론의 한계점을 심플하게 드러내는 말일지 모르겠는데, 전문자가 아닌 무식한 번역자가

11. 디지털은 원래 한계가 있다! 는 식으로 말을 돌리기 시작함. (지금 여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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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군요.<br />

이종남님/ 어떤 말씀인지 어느정도 알겠습니다. (이종남님과 여러분들 덕분에 저도 좀 알아듣게 되어서..) 다만 제가 보기엔 논점의 포인트를 포인트마다 명확하게 하면서 정리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밥과 JEJ의 글에 관련해서만 보았을 때는 이종남님의 오독임이 100% 명확해졌을 뿐입니다. 이종남님이 아날로그의 대표도 아니고, 두 개의 글에 대해서 이종남님이 완벽한 오독을 했다고 해서 아날로그가 디지털에 무릎을 꿇은 것도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