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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 하십니다. 진정 고수로 추대 합니다. <br />
그런데 저는 마지막 자작은 칵테일로 비유 하고 싶습니다.

저랑 이름이 같으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쥑입니다. 표현....몇몇은 정말 딱이네요. ^^

헐 ㅡ,.ㅡ; 방갑습니다. 와싸다에 3 ~ 4분 정도 되요 ^^;

사이다 콜라 ㅋ 생수도 하나 있길 바랬는데말이죠

술하면 막걸리 동동주..연탄불에 구워진 꼼장어하면 역시 예전25도 백소주죠ㅎ

흠냐 골드문트하고 소너스파베르 듣고싶어지네요 ㅎㅎㅎ

전 매일밤 소맥을 귀로 마시고 있군요~쿨럭~~^^;

(음~ 타노이는 왜 읍쓸까???)

이제야 제가 어떤 스피커브랜드를 써야 하는지 알겠네요.

입맛은 막걸리인데...귀맛(?)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ATC 가 괜시리 땡깁니다.

하베스가 동동주라는게 정말 공감가네요 ㅎㅎ

탄노이는 개소주죠!! ~~쿨럭^^

JBL을 빼면 섭하쥬우 굳이 비유하면 뽕넣은 꼬&#45266;?

많이 공감가네요..

이해가 쏙 되네요^^~~ 마지막 계곡주!ㅎㅎㅎㅎ

회원님의 좋은 비유 잘봤습니다! 이왕이면 로더도 하나 해주셨으면 좋았을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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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더 - 생수, 맹물 ( 별 맛은 없습니다만... 계속 먹을 수 밖에 없는 )<br />
즐거운 음악 생활 되세요!

이런글 너무 좋습니다.<br />
다인-소맥, 윌슨-폭탄주 같은 넘들은 사람을 한방에 훅 가게 만드는 매력은 있으나,<br />
식사때마다 두고두고 반주로 즐기기엔 하베스-동동주가 딱이지요.<br />
B&W는 정말 도수 낮은 소주같아요~그래서 저한테는 별로인듯 ~소주별로 안좋아하거든요.~

JBL의 뽕넣은 꼬낚?은 한번만 맛보게 되믄 그인생은 JBL로 마감하여야하는 단점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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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소주와 사이다와 같이 투명한 음료를 좋아하는 거군요.<br />
후후. 대략 공감이 가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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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가 위스키라는 점이 맘에 듭니다. 투명하지만 묵직하고 색깔있는 투명함...비교 정말 대단하십니다. 틸(생맥주)에 호기심이 가네요~ ^^

표현이 기가 막힙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