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뒤가 대리석이라 음의 반사가 걱정되어 벽과 스피커를 70cm정도
띄워 놓고 사용하고 있는데 잔향이 많은 몇몇 곡에서 울림(?) 인지는 모르겠으나
다른 곡과 차이(녹음상의 문제인지, 음의 반사인지)를 느꼈습니다.
그것이 울림인지 정상인지 구분이 안되어 스피커 뒤에 음향판을 놓을까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음향판의 종류가 디퓨저 어퓨저 등이 있는데 각각의 용도에 대해
설명 부탁드리고 저의 경우 어느것을 구입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리며
구체적인 품명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