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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현님 누가 아니랍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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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개쉐끼)캐릭이 안보였으면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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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야~! 창피한줄 아는사람이면 이정도 까지 오진 않았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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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할일 없으면, 아니 누구테 관심을 받고 싶으면 그러겠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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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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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현님 즐건 휴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

누구한테 해꼬지 한것도 아닌데<br />
뭐 어떻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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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릴렉스 하게 받아 들이는게 어떨까요.

저는 그런 모습들이, 하이파이 게시판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보고 있어요.<br />
그동안 예의롭지 못하던 분들이 예의를 무기로 들고 올라올려고 하시잖아요?

그런데 먼저 욕치면 지는거 아닌가요 ㅋ

전재영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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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이트를 이야기 하시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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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잘못하면. 역전 당합니다..... 저처럼요..... ^^

플레이어?? 무슨 플레이어를 말하는 것입니까??? 설마.. ADP를 저와 거래한 것은 아닐터이고...

전재영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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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년 전이라.... 뭐 제가 좀 악동짓은 하는편이지요..<br />
그때는 더 젊었을 때니까.. 그럴 수도 있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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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거래를 했다면.. 분명 기억을 할 수 있을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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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습니다.. 사실대로 말을 해보세요...... 제가 기억을 못할 수도 있지요. 남한테 상처를 주고요..<br />
오해가 있다면 풀어야지요...

전재영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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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자신이 없어지지요?? 제가 따지고 들어오니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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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이야기를 해보세요... 저를 비도덕적이라고 비난을 했고 그 이유를 들었으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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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유를 들어봐야 할 것 아닙니까???? 어떤 사이트였나요??

허허허허... 거참..........<br />
<br />
전재영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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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이면........... 혹시 디지털인포 사이트 아닌가요???<br />
그당시는 저도 디지털 마니아였습니다.. 그리고 얼리아답터고요... 리뷰어도 활동을 했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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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전 .. 별로.. 테크니컬 조언은 좀 한 기억은 나지만.. 나이차이가 워낙 나기 때문에.. 유저들과 심한 말다툼이나.. 플레어어

그리고 와싸다에서도... 일체.. 장터거래를 안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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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되었지요... 장터거래가 무서워서 그런 것이 아니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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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이 있으면.. 게시판 활동에서 좀 자유롭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전혀 안합니다..

글쎄요.. 무슨 사이트 였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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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래전부터... 본명을 사용하던지.. 만약 필명을 사용한다면.... 하나밖에 사용을 안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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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필명은 알겠네요?? 한번 필명 이야기 해보십시요...... ^^<br />

1. 이상욱님은 예의 lp빠의 글에서 'lp측정치 그림만' 들고왔습니다. lp빠 글- 그중에서도 디지털 음원 관련 부분을 들고와서 논점을 흐린건 너님입니다. (토론의 기초가 안되어 있음을 자백)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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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해당부분에서 샘플링한 점을 그냥 직선으로 연결해 놓은 그림을 갖고 '필터를 통과한 파형이다' 라고 우긴건 너님입니다. (디지털 신호 처리에 관한 지식이 없음을 자백)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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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문맥해석상 필터 통

아 호주나 가고싶다

전재영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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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영님이.. 근거를 대지 못하면..... 거 쓰잘데 없는 모략질을 하는 것으로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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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략질인지.. 정상적인 감정표현인지.. 확실하게 알려면... 저한테 한번 물어는 봐야 되는 것 아닌가요??

그 사이트에서 활동하면서.. 가끔 젊은 친구들이 돈 빌려달라고 해서. 빌려주었다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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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못받은 것은 좀... 있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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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오해 같은데요????

전재영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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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략질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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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못해 그 사이트 링크라도 부탁합니다....

언젠 이긴것처럼 말씀하시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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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당한것이 아니라 콜드게임으로 지셨는데 왜 졌냐며 제네들이 뇌물먹여서 진거 아니냐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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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하는 꼴이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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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당한게 아니라 원래 정해져 있는걸 인정 안한거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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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점 흐리면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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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들어오지마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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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그리고 자기만의 세계와 주관에 갇히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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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자기 혼자만 남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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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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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 말을 잘 새겨들으시길 ....

이종남님은 막무가내 키보드 워리어임이 분명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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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거 밑천 바닥나고 뽀록나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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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거는꼴이란 ....<br />
<br />

이종남님 번역해주세요

예전 조성일님이 유일하게 이종남님 이겼죠?<br />

아..이겼다는게 서로 말도 안되는 걸로 우기는 걸로요 ㅋ

전재영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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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주소 필요 없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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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이트 링크만 해주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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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 사이트 운영자와 전화통화를 했더니만. 전재영님을 기억을 못하더군요.. <br />
그리고.... 그러더군요... " 거기서 거래하면서.. 말썽 날 아이템이나 있나요????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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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메일 주소 알고 싶다면. 옆의 꼬리 흔드는 강아지.. 살짝 건들어

전재영님/ 전재영님 답답한 것도 일부 이해는 하지만, 10년 전 얘기를 하면서 그것도 10년 전 이종남님이 게시판에서 잘못했던 얘기를 하면서 '힌트를 드릴테니 기억해보라' 하면 안 되는 것 아닌가요? 남 잘못한 얘기를 할 때는 잘못을 탓하는 사람이 근거를 분명히 제시하는 게 순서일 것 같습니다만. 거래상의 문제나 회원들에게 돈 빌려준 얘기는 이종남님이 10년 전 일이 기억이 안 나니 기억나는 것들을 읊다가 그런 것이지 전재영님을 돈 꾸고 안

먼 정치판 같군요, <br />
살면서 말 실수도 좀 할 수 있는거지. <br />
벌떼처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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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안하는 사람 어디있나요?<br />
알게 모르게 다 있지요~

전재영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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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이나 한번 보내 보세요.. 무슨일인가 좀 궁금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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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 때문에 그렇게 감정이 안좋은데.. 공개를 못하는 것인지... 저도 궁금하니까요...

역시, 이종남님은 주제를 무시하고 이야기를 산으로 가게 하는 능력이 있는듯합니다.<br />
저도 이 게시판을 자주 오가며 동향이나 좋은 정보들을 얻어가는 아마추어 애호가로써 이종남님의 글은, 아니 댓글은 더이상 보고싶지 않네요.

이종남님 번역해 주세요.

이종남 님이 등장하는 열띤 토론을 수차례 구경했습니다만 토론이 토론에 그치지 않고 감정싸움이 되는데는 이종남님의 화법이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br />
예를 들자면 "힌트를 드리지요" 라 말씀을 가끔 하시는데 (아마 진재영 님이 위에 쓰신 같은 구절은 이종남님의 화법을 빌려쓴 걸로 보입니다) 한트는 모든 걸 알고 있는 사람이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스스로 생각할 계기를 마련해주기 위한 것이지 상호간에 자신의 주장을 견주는 토

전재영님의 논점을 산으로 보내버렸군요

글쎄요, 전 전재영님이 논점을 잃게 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br />
이종남님이 계속 문제를 일으키기에 자제해달라는게 논점이고, 전재영님 역시 본 글에 맞는 이종남님의 문제점에 대한 글을 쓴것뿐입니다. 예전일을 꺼냈긴 했지만 현재는 과거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잘못된 논점도 아니었고. 가장 중요한건 그 과거 일의 언급자체가 중요한 내용이 아니었습니다. <br />
이종남님은 여기서 꼬투리잡고 그걸 또 물고 늘어지면서 논점을 흐려버린거죠.<b

생각이 다른겁니다!<br />
다른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몹쓸인간 취급해서 되겠습니까?<br />
과거의 일까지 들고나온다면 정말 치졸한짓 아닙니까?<br />
논쟁은 논쟁일 뿐....<br />
이곳에 글을 남기는 자신의 모습도 한번 생각해 보야할 문제 아닌가요!<br />

과거의 일이라뇨. 지금 현재의 일입니다. 바뀐게 없어요.

댓글달고 엔터친 순간도 과거라고 치면 과거겠네요.<br />
1-2년전 일도 아니고 길어야 한두달.......며칠새 일어난 일들입니다.

미래의 일이기도 합니다. 바뀌지 않는한 계속되는 이야깁니다.

윤주현님 제말이 말씀하신 그말입니다<br />
전재영님의 주 논점을 특유의 물타기로 다른곳으로 보내버렸다구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