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일주일 정도 그것도 3일 정도 지나서 사용했습니다 실제로는 4일정도 사용했네요 술마시러 다니느라 ;;;
음량이 클때는 몰랐는데 작은 음량에 화노가 좀 들리더군요
스피커에 귀를 대어 보니 꽤 크게 들렸습니다. 종종 고주파음도 들려서 접지도 해보고 리시버 교체도 해보고
연결된 모든 케이블 제거 하고 구매한 리시버와 스피커만 연결해 봤습니다. 그래도 동일하게 들리더군요
혹시나 제가 민감한가 싶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들려 줬더니 심하다는 의견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구매는 5월 10일 이었고 여러가지 이유로 사용한건 5월 17일경이었습니다. 판매자에게는 5월 21일에
환불 요청을 하였더니 "알아서 처리 하세요"란 문자만 오고 전화도 받지 않습니다.
화가나 판매자에게 악담을 퍼붓고 법대로 하겠다 통보를 하였습니다
장터란 확인해보니 아직도 버젓이 다른 물건을 팔고 있길래 덧글에 이 판매자 물건 조심하라는 취지로
덧글을 달았습니다.
그 뒤에 판매자의 덧글이 달렸는데 자기는 위탁 판매자라서 억울하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최종 구매자인 저는요??
물건 잘못 보내놓고 환불하게 되면 운송비는 저보고 부담 하라질 않나 물건 판매될때까지
환불 안되고 판매되면 저보고 새로운 판매자에게 물건을 발송하라고 하고 이렇게 개념 없는 판매자는
처음 봅니다. 덧굴 보면 환불 날짜도 틀리게 말하고 자기 합리화를 하고 있습니다.
사용 4일만에(사용하기로 한 날로부터는 일주일) 노이즈가 심해서 환불 요청했는데 제가 심한 구매자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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