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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은 맘대로 하십시오...

http://us.marantz.com/us/products/pages/productdetails.aspx?CatId=HiFiComponents&ProductId=CD5004

Cirrus Logic CS4392 D/A Converters<br />
<br />
This SACD-quality D/A converter features ideal linearity, no distortion due to resistor matching errors, no performance drift over time and temperature, and high tolerance to excessive clock jitter (t

http://www.cirrus.com/en/products/cs4392.html

해석은 맘대로 하십시요...

역시 디지털은 잘 모르시는듯

해석을 못하는 동호인들을 위한 친절한 해석 부탁 드립니다..

그럼 가격을 이야기 해봅시다... 신품 런칭 가격을 뜻하는 것입니다...<br />
음원은 모두 도둑 다운 받았다고 치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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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란츠 CD 5004 (349불) + 공시디값 (얼마???) + PC (얼마???)<br />
<br />
2. DDC (450불) + DAC (450불, 요즘 단종??) + RME 사운드 카드 (450불) + PC (얼마???)<br />
<br />
<b

지터 수준 얘기에서 이제 가격대비 성능으로 주제가 바뀌는군요.

제 생각으로는 전혀 듣고 싶지 않은 지터를 억지로 들어준다면. 가격도 저렴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가격 비교는 에누리가서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아~그럼 지터수준을 보고 제품을 구입하려면 PC보다는 CD플레이어가 저렴하고 좋으니 CDP를 써라 이거군요

더 올려 드릴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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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시면.. 많이 있는데. 팩트는요...... 무굴무진 합니다...<br />
<br />
스테레오파일이 맘에 안드시면 다른 겁사체에서 한 것도 있습니다만.......... ^^

아~이제 또 주제가 바뀌네요.

이쯤되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아들을 법도 한데 말이죠

원하시나 원하시지 않아 그것만 결정해 주세요...<br />
<br />
까짓 그림만 올리고 간단한.. 설명만 쓰면 되는데. 뭐 어렵겠습니까??<br />
<br />
오늘 시간도 많은데요...

뭔가 도움이 되는 정보가 올라오나..했더니 제겐 도움이 안되네요. 전 이만 휘리릭~

이종남님/ 자료를 퍼 가지고 오시려면 좀 더 구체적으로 자료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br />
그 분이 언제 어떤 종류의 PC를 가지고 했는지요? <br />
그렇지야 않겠지만... 386 486 가지고 20세기에 테스한 내용이면 곤란하겠죠? (좀 지나친 비유입니다 ^^;;;)

<br />
이종남님은 정말로 모든 것을 주먹구구식으로 해석하시는 것 같군요.<br />
암튼 기초 체계는 완전히 무시하고, 여기 저기서 습득한 정보를 본인 <br />
나름대로 정리를 해서, 그 "우주관"에 맞춰서 해석을 하는데 다른 사람<br />
들이 보기에는 아주 죽음입니다. <br />
<br />
여러분들 못 당합니다. 그냥 항복들 하시죠.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br />
"떼법"입니다. <br />
<br />

같은 자료를 가지고 쓴 글이 고클에 올라와있네요. 이종남님이 얘기하는 것과는 사뭇 다릅니다. <br />
http://www.goclassic.co.kr/index.html?http://www.goclassic.co.kr/club/board/viewbody1.html?code=audio&page=7&number=1445&keyfielda=&keya=&keyfieldb=&keyb=&andor=?<br />
<br />
요즘 대세인 비동기방식

전경웅님/ 저는 PC-Fi 를 주로 합니다만, 이종남님이 하는 얘기가 PC-Fi를 하는 사람들을 어리석다고 하는 뉘앙스는 느낀 적이 없는데.. 어떤 문장이 그렇게 느껴지셨는지 구체적으로 찝어서 인용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종남님의 얘기는 PC-Fi 긍정론에 비해 PC-Fi 의 발전 가능성보다는 태생적 한계를 강조하는 것 정도로 이해합니다. Naim DAC 백서 끝의 Q&A 를 보면 그회사도 Naim DAC 에 PC USB 입력을 넣지 않은

김영민님. 위의 미란츠CD5004보다 그래프가 더 좋게 나오는 PC-FI 제품들도 많고, 전혀 나쁘게 나오는 CDP도 많습니다.<br />
<br />
태생적으로 PC-FI가 나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까?

저는 종남님의 글투가 좀 그래서 그렇지 내용은 큰 틀에서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PC-FI를 하기 때문에 어리석다고 하기보다 이런 논리의 과정을 전혀 인정하지 않는 모습이 문제가 됩니다. 즉 너희들은 존나 무식하고 무논리해서 내 주장을 못 받아들인다는 태도죠.<br />

팩트만 보여드린다고 이야기 했습니다..<br />
<br />
계측치가 설마 팩트가 아니라고 하시는 분은 없을 터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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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이야기를 하면.. 저도 머리 아파서.. 그냥 알아서 해석들을 하시라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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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석을 보는 재미도 있으니까요...

확실히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다른 방향으로 해석된다고 느껴지는 군요. <br />
<br />
이종남님의 주장을 대략 살펴보면.. PC기반(데스크탑) 으로 Hifi는 바람직하지 않고, 어느정도의 수준으로 올리기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비가 들어가며, 네임 등의 소스기기를 만드는 회사에서 조차 PC기반 제품을 만들다가 포기했다 라는게 그동안 주장하던 주된 내용이었던것 같습니다. <br />
<br />
그러다보니 막대한 투자비를 감당하기 꺼

권혁민님. 그냥 지터 저감회로가 있는 DAC을 쓰면 됩니다. 100만원 이하 솔루션이 많습니다.<br />
이상적인 수준이 아니라 HI-FI 수준이라면 더 저렴한 기기도 많습니다.

권혁민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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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뎅~~~~~~~~~~~~~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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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이것도 의성어.............. ㅡ,.ㅡ

장명호님/ 저는 위 그래프 사실 다 이해를 못해서.. 위의 그림만으로 PC-Fi 가 태생적으로 CDP보다 못하다는 일반론을 도출할 수는 없는 걸로 압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이종남님은 PC-Fi 가 내부적 노이즈에 취약한 PCM 데이터의 특성상 어느 선 이상 지터를 억제할 수 없다는 결론을 믿고 있으며, 그와 관련한 데이터들을 제시하는 (혹은 제시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영어해석이나 논리전개와 관련한 디테일이나 상대에 대한 배려라는 측

그나저나 하이엔드가 아니면 하이파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듯한 이 게시판에서 갑자기 왜 가성비 따위가 나오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것도 LP 매니아들 사이에서 말이죠.

김영민님. PC-FI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는 측정치가 많고, CDP에서도 나쁜 결과가 나오는 측정치가 많습니다.<br />
PC-FI가 지터를 억제할 수 없다는 결론은 잘못된 결론이지요?

나름 입문형 DAC은 여러개 써봤었습니다. MD11, MD30, 리젠키드, Dr.DAC2, 루비 (물론 저렴한 제품들 위주였긴 합니다만..) DDC도 물려봤었고, <br />
<br />
그런데 제 귀에서는 공CD로 구워서 TCD2로 듣는게 느낌상 더 깔끔하더군요(CD 리핑해서 푸바로 돌릴때보다 리핑해놓은 FLAC화일을 네로로 구워서)<br />
<br />
사용자의 판단일 뿐입니다. 공CD로 구워서 듣건, PC기반으로 하건.. <br

권혁민님. 누가 권혁민님의 취향, 판단을 문제 삼던가요?

장명호님 <br />
말씀 동감합니다. 위에 글에서 어떻게 그런 결론이 나오는지 신기합니다.<br />
거의 약장수 맘대로 입니다.

장명호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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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말이죠... 전 항상 싸게 좋은 소리 듣는 것을 추구해 왔습니다... <br />
<br />
과거에는 LP가 훨씬 쌌지요... 일부 고가 음반만 빼놓고요. 제가 LP를 안버리는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br />
하지만 지금은 좀 바뀌었지요. 이거 허접 LP라도 무조건 만원대부터 시작하니.. 참 그렇더군요.. <br />
<br />
그래서 전 지금은 CD 미워하지 않습니다... 음질에

장명호님/ 저는 PC-Fi 의 발전가능성을 심정적으로 지지하는 사람입니다만 그와 관련한 데이터를 주체적으로 해석할 줄 모르기 때문에 그냥 한 수 배운다는 생각으로 지켜보는 것이지요. 저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얘기들을 줏어들으면서 느끼는 점은.. PC의 PCM 데이터의 지터를 웬만한 CDP 수준으로 낮추는 것이 이전에는 거의 불가능했거나 엄청난 돈이 들었으나, 그 cost 가 기술의 발전이나 시장의 확장으로 점점 낮아진다면 뭐 결국 PC의 태생적

김영민님. 태생적 한계라고 말할 수 없다고 봅니다만, 이 정도로 정리하시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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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PC-FI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는 측정치가 많고, CDP에서도 나쁜 결과가 나오는 측정치가 많습니다.<br />
이제 태생적 한계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한계는 현재 없는거죠?

장명호님/ 저는 기술적인 걸 모르기 때문에 PC-Fi 의 한계가 있는지 없는지 설명할 수가 없다니까요. 저야 장명호님의 질문에 'PC-Fi 의 한계는 없습니다.' 라고 대답해버리면 쉽지만, PC-Fi 의 한계에 대해 다른 누군가 (이종남님 말고도 더러 있었답니다. 일전에 어떤 글의 댓글에서 하드웨어 하시는 분과 소프트웨어 하시는 분 간에 아주 성실한 논쟁도 목격한 적이 있구요) 공학적인 근거를 저에게 들이대며 'PC-Fi 의 한계가 명확하지?'

논리만 결정하세요.<br />
지터 테스트 결론만으로 볼 때, PC-FI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있고, CDP에서 나쁜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 김영민님은 판단하시지 못하시더라도 여기서는 가정으로 놓아둡시다.<br />
그렇다면 적어도 지터라는 항목에서는 PC-FI가 CDP를 넘볼 수 없는 어떠한 한계는 없다고 볼 수가 있는거죠?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하루가 다르기에, 섣불리 얘기하기 힘든 부분이 있는거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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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예로 LCD모니터 초창기에 나왔을때 그래픽 디자이너 등, 전문가들 주장이 절대 CRT를 흉내낼 수 없다 라고 했었는데 요즘 CRT 쓰는 전문가가 있을런지 궁금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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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하고는 거리가 있는 얘기지만, 제 친구중에도 오토매틱 보다는 스틱이 운전하는 재미가 있고 오토매틱은 못쫓아오는 스틱만의 장점이 있다

권혁민님, 그러니까 지금은 LCD가 CRT를 흉내낼 수 있다는 말이고, 오토 차량이 수동을 선택하지 않게 만드는 장점이 있다는 말씀이십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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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부른 이야기가 되는 쪽은 어느쪽이 될까요?

장명호님/ 2012-05-03 16:06:54 에서 제가 쓴 걸로 그냥 넘어가 주시면 안될까요? 장명호님이 가정으로 두자고 하신 내용이 사실 가장 핵심이 되는 근거일 것이고, 그 근거는 몇 가지 도표로 섣불리 일반화할 수도 없을 듯한데,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 테크니컬한 핵심을 가정으로 놓아둔다는 것이 많이 불편하네요. 논리만 결정하라는 말씀은 위에 제가 크루드하게 이해한다는 점만으로도 충분히 의도하시는 답변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김영민님. 가정이 맞다고 생각하면 제 논리에는 문제가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