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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특히 진공관은 런링타임이 이 필수 입니다.<br />
좀 워밍웝을 시켜줘야 제되로 동작을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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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껐다 켰다를 자주 &#51686;은시간에 하면 기기에 무리가 옵니다,<br />
지금 현상은 정상이 아닙니다,<br />
물론 소리가 안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게 동작시켜도 뻐~억하고 일시적으로 조그만하게<br />
나는 정도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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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일 경우엔, 스픽에서 뻑~!하고

끄자마자 바로 전원 켜는것이 수명단축의 지릉길인데요

돌입전류가 수명단축의 범인이죠.

저도 앰프를껏다가 다시가동하기전에는 담배한대피우고 느긋하게 기다렷다가 전원을 먹입니다

앰프류는 말씀하신대로 끄자마자 바로 켜게 되면 (즉 전압 강하후 그것이 원상 복귀되는 과정) <br />
돌입 전류(순식간에 대량의 전류가 흐르는 증상)가 발생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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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앰프 류에서는 커패시터를 충전하기 위해서 순식간에 대량의 전류가 흐르게 됩니다. <br />
이럴 경우 당연히 기기에 대단한 무리가 갑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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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메인 커패시터의 수명을 주며 진공관의 히터가 식지 않은 상태에서

김성민님... 파워의 전원은 킨상태로 소스기기들의 전원만 끈상태에서 인터선 교체는 위험성이 있는것인가요? <br />
마땅한 프리를 아직까지 보질못해서 이방법을 어쩔수없이 사용중입니다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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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에 볼륨만 달린 녀석을 사용중이신가 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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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를 켜 놓은 채로 인터선을 연결하면 징~~~~~ 하고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는 경우가 많지 않던가요? <br />
저 역시 그런 식으로 사용하다가 트위터 날려 먹은 적이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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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 때문에 그럴 경우에도 최소한 스피커 케이블은 빼놓구 하세요.. <br />
(이 역시도

아..그렇군요 그나저나 파워를 온한상태에서 스피커케이블을 바꿔줄때에는<br />
두려움때문인지 손이 많이 떨립니다 술을 끊어야 되는데 ..............쩝<br />
감사합니다― ―；

아... 참고로 스피커 케이블을 빼라고 말씀드리는 건. 저출력 관구식 앰프 정도나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br />
TR 고출력에서는 절대~~~~ 스피커 케이블을 그냥 뺐다꼈다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네 30W진공관모노모노 입니다

케이블 교체는 무조건 끈 상태로 <br />
자칫 쇼트나면 출력석 태워먹고. 앰프사망 지름길임.

아슬아슬하게 서커스 하지 마시고 앰프 전원 오프하고 하세요<br />
조금 편하게 할려고 하다가 잘못하면 한방에 앰프 스피커 다 날리고 가슴치며 후회하는 일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 ^

김상만님 의견에 한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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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듣는 이유중 하나가 릴렉스 하려 하는것 아닐까요<br />
1 분만 참으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