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700 나온 초기였는데 아직까지 쓰고 있네요...
워낙 막눈이라 이것도 그냥 화면 큰 맛에 잘 보고 있는데 어두운 장면에서는 화면이 아예 안보이는 장면이 너무 많아 기변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프로젝터도 많은 발전이 있었겠지만 그 사이 무슨 기계가 얼마나 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예산은 100만원 안쪽이지만... 사람사는게 어디 그렇습니까? 아반떼 알아보다 그랜져라고...
어느 정도 오버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막눈에 예민하지가 않고 대세에 순응하는 편입니다.
적당한 제품 한가지만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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