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저 같은 경우 크게 차이가 없는 것 같더군요
리시버의 급이 어떠냐에 따라 소리의 급이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 입문시에는 5.1과 7.1이 달라진다고 느끼고 9.1도 새로운 맛도 있고 한 데
오래 하다 보면 제일 중요한 것은 앰프의 급이라고 생각합니다.

4-5년전 데논, 온쿄 최상급까지 사용하다
지급은 hdmi도 없는 렉시콘 사용하지만 그전보다 소리의 무게감, 분리도 등 훨씬 좋은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왠만한 최상급기로 가지 않은 이상은 음악도 부족함이 없어 hifi와 av를 통합할 수 있는 것은 덤이구요.
채널수 늘리는 것 보다는 예전에 나온 상급기들이 체감효과는 더 크지 않을까 십네요

볼륨 크기를 얼마나 할수있는가?에따라 다릅니다. 크게 할수있으면 확실하게 차이가 많이 납니다. 스피커도 좀 큰것을 사용해야 존재감이 크게느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