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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가 초고역도 잘 표현을 하는 군요.. 혹시 마스터음원 측정한 자료는 없으긴가요??

올리시는 글에서 많은걸 배우고 있습니다만 왜 매번 오디오상식 같은 말을붙이시는지모르겠습니다 측정이 상식이 되는건 아니라는건 당연지사인데..분란을 너무 즐기시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아실 분은 아시겠지만,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br />
노이즈와 신호가 구분되지 않습니다.

노이즈도 차이코프스키 팬인가보군요?<br />
리듬과 속도를 같은 패턴으로 따라가니 말입니다.<br />
그렇다면 노이즈를 싹뚝 자르른게 cd의 노랑줄인가요?<br />
<br />
암튼 노이즈도 음악을 알고 장단을 맞추는가 봅니다???

박문배님 맞습니다. 그래서 더 저질이죠.<br />
<br />
아래 글을 읽어보면 아실겁니다.<br />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hifi&mode=view&num=98987&page=2&view=t&qtype=&qtext=&part=av

특히 링크의 첫번째 사진, 본문의 첫번째 사진과 똑같죠?

재생방법의 차이 LP는 접촉식 CD는 비접촉식인 차이도 봐야한다고 봅니다<br />
그리고 더 정확히는 마스타테잎과 LP간에 파형도 봐야지 단순노이즈인지 사운드파형인지가 나오지요....<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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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라인이나 증폭부등의 노이즈는 음악정보를 담은 주파수완 상관없는 패턴을 갖습니다.<br />
갈헐적이든 고정적이든 재생신호와 동일 주파수인 경우의 찰라는 비슷할수 있겠지만 음악신호와 동일할순 없지요.<br />
튜브나 케이블의 마이크로포닉이 기음에 기생하긴 하지만 위의 주파수한도에 영향을 주진않죠.

그런데 저 링크에서는 음악 주파수와 상관있는 패턴을 보이네요.<br />
그만큼 더 저질일 수 밖에 없는거죠. 차라리 상관 없는게 더 좋은건데요.

재생한도에 있어 lp의 우월함은 인정해야 합니다.<br />
이외에 편리성등에서 소외된 것처럼 말입니다.<br />
항상 최신 최고만 고집하던 스티브잡스가 뭘 몰라서 lp매니아였겠습니까?<br />

제가 링크단, 기일광님의 글은 보신겁니까?<br />
<br />
원소스에 상관있는 형태로 노이즈가 발생합니다.<br />
본문의 첫 그림과 아주 유사한 형태의 노이즈이므로, 본문의 사진도 노이즈인지 판단이 필요한겁니다.

그리고 역시나 개인의 취향을 무시하는 발언을 하시는군요.<br />
꼭 음질적으로 좋아야만 매니아가 될 수 있는겁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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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은 취향대로 존중해줍니다. 제발.

음악패턴에 가장근접하는 마이크로포닉은 cd에 비해 고증폭을 하는 lp에서 높게 발생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기음에 기생할뿐 재생한도 주파수에 영향을 주는건 아니지 않습니까?<br />
그리고 lp매니아라면 험과 마찬가지로 포닉도 세밀한 세팅으로 cd이상의 저 잡음을 구현합니다.<br />
<br />
요지는 lp의 우월한 재생능력을 바탕으로 불편함을 마다하고 세밀한 세팅을 통해 만족한 재생음을 찾는 것이 lp매니아입니다.<br />

폰이다보니 글쓰기와 읽기가 늦네요.<br />
아해바랍니다.

그러게 링크 글을 보고 오시라니까요.<br />
원신호와 관련있는 형태로 노이즈가 발생합니다. 그 패턴이 그대로 이어지면 본문의 사진과 같은 형태가 됩니다.<br />
<br />
또 하나 더 원신호와 관련있는 형태의 노이즈도 있습니다.<br />
저잡음이면 왼쪽 소리가 없을 때는 왼쪽에서 소리가 없어야하는데 오른쪽 소리가 나면 왼쪽에서도 소리가 나죠?

자.. 저 LP의 초고역 신호가... 카트리지와 포노단이 만드는 인위적인 하모닉스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br />
뭐 그럴 수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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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전 그것이 절대 인위적인 하모닉스가 아니라고 이미 증명을 해주었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br />
<br />
16비트 디지털녹음된 음원이 LP에 담긴것을 재생을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CD와 똑같은 패턴으로 나오더군요. 그것을 보여드렸지요... 그럼

이상희님이 정확하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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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타테잎과 LP간에 파형도 봐야지 단순노이즈인지 사운드파형인지가 나오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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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불행히도.. 마스터는 확인을 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16비트 디지털 녹음이라면.. 절대 마스터에 20Khz,이상의 신호가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전 마스터 대신.. 디지털녹음 LP로 확인한 것이지요.. 마스터에 없는 초고역성분은 역시 LP에도 없

글이 잘러서 올라가네요. 몹쓸핸드폰..<br />
앞뒤 자르고 짧게 다시씁니다ㅜㅜ<br />
<br />
채널분리는 스테레오의 원리입니다.<br />
스피커좌우를 멀리뗀다고 분리도가 좋아지는게 아니듯 판위에 바늘도 마찬가지입니다.<br />
그러다보니 좋은 판에 바늘과 능숙한 세팅이란 lp의 약점이 시대가 배척시킨겁니다.<br />
좋은 소리를 위해서 불편함과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lp를 통해 완성하려는것은 결코 취향과 편견에 사

공식과 수치도 좋지만...완성된 lp시스템의 재생음을 한번쯤 들어보시고 결론에 접근하시는게 어떨런지요?<br />
Lp의 왼성음을 가진 분들은 솔직히 흔하지 않기에 드리는 말흠이오니 불쾌히 생각하시지 마실길...

아무도 불쾌하게 생각않하니 끝냅시다

오래전 디피 DASA에서도 이러면서 남들 음악 듣는 기분 잡치게 만들어 놓고 홀연히 사라지더니. . . <br />
역시 제 버릇 남 못주네요. 세월이 흘러도 성품은 참 변하기 어려운 모양이네요.<br />
혼자 실험실에서 소리 측정이나 하시고 지내세요.<br />
공연히 '음악'듣는 분들 기분 언짢게 만들지 마시고요.

어떤 악의 적인 글이 아닌데 불쾌해 하시는분들이 많으십니다.<br />
자중들..하심이 ㅡ,.ㅡ

저는 이러한 정보가 유용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br />
윗 글이 오디오 상식에서 벗어난다고 생각하지도 않고요.<br />
글을 받아들이기 나름이겠지요.

고급 정보임엔 맞는데 굿이 폄하하려는 분들은 자제좀 하시죠<br />
아니면 반박할수있는 설득력있는 자료를 제시해주시던가...

이분 말씀은 진리입니다

오디오곤에서도<br />
What's the frequency response of vinyl?<br />
라고 토론되어진 주제인데요..<br />
<br />
http://forum.audiogon.com/cgi-bin/fr.pl?eanlg&1170021910&openfrom&3&4<br />
<br />
답변중에 RIAA커브를 언급한게 있습니다.<br />
However, the RIAA curve is only defined

이종남님 쓰시는 글 잘 보고 있습니다.<br />
시간적 여유가 부족하기도하고, 무지해서 LP운용을 못하고 시디만 듣고 있지만,<br />
여유가 생기면 꼭 해보고 싶네요.<br />
음반이란게 고르고 비닐 벗기고 속지 보면서 감상하는 재미도 무시 못하죠.<br />
아무튼 저처럼 눈팅만 하는 팬들도 있다 생각하시고 좋은 글 많이 부탁합니다.

무릇 상식이라 함은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수준의 기본 지식을 얘기하는 것인데,<br />
<br />
음악 좀 듣는다는 사람들의 태반이 옛날옛적에 접은 LP의 우수성을 입증하고자<br />
<br />
온갖 그래프를 다 들이대면서 이것 좀 봐달라는 식의 애처롭고 부질없는 노력을 <br />
<br />
'오디오 상식' 이라는 표제로 와싸다에 칼럼처럼 올리기 부끄럽지는 않으신지요?

http://www.stereophile.com/content/some-considerations-performance-vinyl-reproduction-systems-and-their-digitization<br />
<br />
스테레오파일지의 글을 보면..<br />
<br />
One of the claims of analog records is that they have a more extended frequency conten

오승님// <br />
<br />
세상을 살다보면. 많은 법규가 참 이치적으로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많이 할껍니다.. <br />
어떨 때는 더 우수한 스팩을 갖고 있는데.. 그 오버스팩을 고지 곧대로 표시를 하면 더 큰 곤란을 겪게 되기도 하지요. 그래서.. 일반적으로 표시하는 규격이 정해져 있고 그 규격보다 설사 더 좋은 성능을 가져도 표시 아예 못하기도 합니다.. 그런 경우 우리 주위에도 참 많습니다.. <br />
<br />

제가 해외포럼글을 쭉 읽어보니깐... <br />
일반적인 lp는 20~20khz 혹은 22~ 26kHz 정도가 주파수 응답범위인듯하고... <br />
정말 잘 녹음되어지고 잘 만들어진 lp는 원리적으로는 그 이상도 가능은 하다.. <br />
가령, <br />
The most notably proof of this is the CD4 quadraphonic system which relied on a 45 kHz bandwidth

이런 규제를 하는 것은 물론 과대광고 허위광고를 막는 방법이기도 하지만..<br />
규제를 두지 않으면.... 업계의 빈익빈 부익부가 더 강화가 되어서.. 결국은 공멸을 하게 되어서 이런 식의 규제는 과거부터 많이 해온 것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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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맘대로.. 니들이 자신있는 만큼 다 기술광고해라. 하면.. 기술선도업체는 탄탄대로로 가지만.. 신규진출업체는 무조건 망하게 되어있습니다. 즉.. 시장진입의 형평성이 깨져서..

특히.. 유럽은.. 오래전부터 오토폰, EMT, 반덴헐, 데카등.. 거의 대부분의 카트리지 업계들이 고성능 MC 카트리지로 무장이 되어 있고 미국은 슈어가 딸랑 신규진입으로... MM카트리지의 특허권을 갖고 있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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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산업계의 전반은.. 미국이 주도권을 잡고 있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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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카트리지는 MC 보다 분명 주파수레인지에 약점을 갖고 있습니다.. 그럼 헤게모니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은 어떤

이는 마이크폰도 마찬가지 입니다... 마이크폰의 기술은 바로 카트리지 기술이니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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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아주 많은 기술의 원리를 공유하기 때문에 역시 카트리지 잘 만드는 나라가 마이크폰도 잘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