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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저도 한 번 쓴적이 있기는 한데, 녹음기술의 한계...그 자체가 LP(전성기시절)의 한계라고 생각합니다. 수고하세요

답답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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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가 우리가 듣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는 초음파를 내고.. 그것으로 날아다닌다는 것은... 아주 오래 전에 알았습니다.. 그럼... 박쥐의 초음파를 우리는 눈으로 봅니까?? 귀로 듣습니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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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카트리지가 극초음파를 재생할 수 있지요?? 이것은 보여 드렸습니다.. <br />
마이크에도 MC 카트리지와 똑같은 원리가 숨어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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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마이크 프리에 사용하는 똑같은 승압트랜스를 떼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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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력 MC 카트리지에다가 승압용으로 사용도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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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조금만 생각하면. 엄청나게 싸게 MC용 승압트랜스를 마련할 수도 있는 요령입니다... ^^

다르면 다르다고만 하면 될것을 은연중 뭐가 우월하다는 언급이 이런 논쟁을 끝없이 끌고 간다고 봅니다. 이러다 보면 상대방을 완전히 설득시킬수 있는 오디오의 신이 될 수도 있고 초인이 나타나기도 할까요? 잘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즐음하세요. 날씨 좋으니 저는 그만 밖으로.

이종남님 밑에 녹음엔지니어 분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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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턴에 녹음된 주파수중 50 k 가 계측기로 측정이 되었다고 하시는데 녹음된 마이크나 마이크프리 레코더등이 뭐길래 이런 데이터가 LP 에서 나오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현실 적으로 불가능 하거든요. 그것이 <br />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범위라면 소리다 노이즈다 명확히 할 수 있을텐데 답답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세요. 앰프가 고주파 출력하면 뭐하나요. 어차피 스피커가 잘라낼텐데.

이종남님 마이크 프리(앰프)에 승압트랜스를 사용하나요? 그리고 일반인이 이 트랜스포머를 쉽게 구할 수 있는 건가요?<br />

예 사용하는 것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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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출력 MC 카트리지도 승압을 사용하지 않고. MC 포노단을 사용하는 것이 있는 것처럼.. <br />
저출력 마이크를 승압회로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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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마이크 안에. 승압용 트랜스포머가 들어있는 것도 있습니다. 꼭 SPU-GT 카트리지처럼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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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리지 기술과 마이크 기술은 아주 흡사합니다...... 그래서

제가 구글링으로 프로용 콘덴서 마이크를 찾아보고 있는데요<br />
레코딩에 쓰이는 오디오테크니카 at3035<br />
주파수 특성이 20Hz-20KHz로 나오는데요. 그 이상 되는것 찾고 있는데 안보이네요..

주파수 특성은 MC 카트리지도.. 역시 20Hz-20KHz으로 표기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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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적으로 더이상 표기할 의무가 없으니까요...

아. 그러면 20KHz 그 이상도 녹음이나 재생이 가능한데 이렇게만 표기하는건가요..?

그것은... 공학적 표기의 표준을 정한 단체에 가서 따지십시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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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따질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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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마이크를 뒤집으면. MC 카트리지가 됩니다........

마이크 승압회로에 승압용 트랜스포머를 사용하는 마이크가 있는가보군요^^몇개의 마이크를 다루어 봤지만 트랜스포머가 승압회로나 마이크에 들어간 것을 본적이 없어서 궁금했네요... 아마 구하려고 해도 못 구할 듯 하지만요^^<br />

? 공학적으로 표기할 의무가 없다는 단체가 어떤 단첸가요?<br />
madisound같은데 가면<br />
Accuton Cell C30-6-358 Ceramic Dome Tweeter 같은건 1800 Hz - 30 KHz <br />
이렇게 표기 되는데요..<br />
20kHz 이상은 표기할 의무가 없다고 특정 단체에서 정한건가요?<br />

모릅니다... 저도 그것은 안 찾아 봤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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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MC 카트리지는 20Khz 이상의 소리를 충분히 표현하고. 그것을 이용해서 상용화도 만들었지만..<br />
표기하는 방법은 20-20Khz만 표기를 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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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이크의 원리도 MC 카트리지와 똑같다는 것만 압니다... 이것은 책에 나오는 것이니까요..

네 종남님 말씀 맞습니다.마이크 인풋 트랜스까지 아시는분이 이런글을 계속 다신다니 이해가 인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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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예상대로 주파수 특성이 좋은 마이크를 찾고 계실거라 생각 했는데 역시 그러셨군요. 이런저런 이유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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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여러 자문을 구하시는것 같은데 그 말들이 모든 진실은 아니랍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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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자체가 받아 들이는 한계를 마이크 프리가 해결 한다고 생각 하시나요?<br /

http://www.proaudiosuperstore.com/ 에서 판매되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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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용 마이크 다 찾아보고 있는데 20Hz~ 18kHz,20kHz 이런것들이 다인데..<br />
20kHz 이상을 적을 필요가 없어서 안적은건지 거기까지 녹음이 된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이창문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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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노이만 U 시리즈를 한번 언급을 할까 하다가 말았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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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보는 관점이겠지요. 분명 노이먼도... 20-20Khz밖에.. 표기를 안합니다. 하지만 노이먼용 인풋트랜스는 MC 마니아들이.. 못 구해서 안달난 아이템중 하나입니다. 그 트랜스의 특성은 잘 압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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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나중에. 진짜.. 노이먼 U 시리즈가 몇 KHz 까지 받아들일 수

베릴륨이나 다이아몬드, 초박막리본을 쓰지 않는이상 20kHz 이상 되는것을 받아들이기는 힘들껏 같은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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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리본 콘덴서 마이크도 20Hz~18Khz로 표시되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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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50년전 lp시대의 마이크들이.. 저런 초고역을 무리없이 재생,녹음이 가능한 소재로 만들어졌을까요?<br />
왠지 그건 아닐것같은데..

그리고 이창문님한테.. 한가지 추천을 하자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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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나오는 LP 레이블중 독일의 TACET이라는 오디오파일용 레이블이 있습니다.. <br />
거기서 나오는 LP를 가지고 한번 소리도 들어보시고. 그리고.. 주파수특성 스팩트럼 분석도 한번 해보십시요..<br />
그리고 음반 표지에 나오는 음원 만드는 기기들도 소개를 해놨으니까. 한번 자세히 보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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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의 기기들만 가

패러다임을 바꾸니 드디어 이 길었던 얘기가 끝나가는군요. 녹음 쪽은 아무래도 오디오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약한 영역인 듯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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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음은 진공관 VS TR인가요ㅎㅎ

TACET 홈페이지 들어가서 살펴보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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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mann CMV3 <br />
Buel & Kjaer 4003 <br />
The Dummy Head <br />
Nuemann U47 <br />
Sennheiser MKE212R <br />
Schoeps KFM 6 U <br />
Schoeps CMC 5 MK2 <br />
Neumann TLM 50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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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마이크로 녹음을 했네요

그리고 <br />
http://recordinghacks.com/microphones/Neumann/U-47<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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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mann U 47 콘덴서 마이크의 주파수특성이 나오는데 20Khz가기전에 확 꺽이는데요..;;; 절대로 초고역을 제대로 녹음 못시킬꺼 같은데..;;;

오승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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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는 스팩을 보는 것이 아닙니다.. 직접 들어봐야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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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팩은 공학적 표준의 표기방법일 뿐입니다.. 즉 우리가 말하는.. 키 몸무게 같은 수치일 뿐입니다.. <br />
저와 오승님의 진정한 스팩을 키 몸무게로만으로 알 수 있을까요?? 겪어봐야 아는 것이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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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직접 들어 보시라고한 것 입니다.. CD도 나올껍니니다.. 조금

그럼 CD를 하나 구해서.. 한번 측정을 해보십시요.. 이것은 돈도 별로 안드니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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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Khz가 나오나 안나오나.. 나오면 왜 나오나..... 그리고 소리도 들어보고요...

? 그럼면 이종남님께서 지금까지 lp 가 초고역대 주파수특성이 좋다는 이야기는...<br />
내가 귀로 들어보니깐 20kHz이상 초고역대가 lp가 좋더라는이야기신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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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 들어가서 보니깐 노이만 마이크가 축음기 시절부터 쭉 발전되어왔다. 스펙도 좋아지고...<br />
소재도 점점 좋아지고.. 프리퀀스 레스판스도 점점 넓어지고요.. 이렇게 나오는데<br />
lp시절 녹음된게 초고역이 더 좋다는거는

그러니까.. 들어보고.. 직접 측정도 해보시라는 뜻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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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TACET 레이블 LP 측정을 해본 사람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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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고 깜짝 놀라서.. 아니.. 50년대 기기들이 이렇게 좋은 소리를??? 하고 놀랐으니가요..<br />
CD도 나옵니다...

즉, 이종남님께서는 lp가 초고역에 유리하다고 하시면서<br />
lp 시절 녹음에 대해서는 별 말씀을 안하시는데요..<br />
당시 콘덴서 마이크가 과연 지금의 마이크보다 성능이 좋냐는 질문에는 <br />
스펙은 공학적 표기방법일 뿐이다. 들어봐야 안다고 하시잖아요.<br />
하지만 1930~50년대의 콘덴서마이크가 과연 20kHz이상 초고역부분을 어떻게 받아들여서 녹음을 했을것인가...?<br />
이종남님께서는 스펙에만 안나

그럼.. 와싸다의 누군가.. 올리신 CD보다 훨씬 많은 신호가 들어있는 LP는 허구입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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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린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이 올렸는데도요......... 뻔히 보여주어도 못 믿으면.. 우짭니까???

그것을 가지고.. 카트리지나 포노단이 만들어낸 인위적인 하모닉스라고 할까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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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Khz이상의 신호가 녹음이 안된 디지털녹음의 LP도 보여드렸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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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가 완전히 다른 하모닉스를 보여줍니다.. 전 자는 20Khz이상의 하모닉스가 풍부하고. 후자 즉 디지털 녹음은 이 하모닉스가 전혀 없고요.. 그럼.. 최소한 카트리지나 포노단이 인위적으로 만든 하모닉스는 아니라는 것이 증명이 되었습

절대 전 무작정적인 고집이 아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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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재보고..... 그리고 눈으로 본 것을 믿을 뿐입니다..........

음?<br />
제가 올린 파일을 만든 장비와 동일한 카트리지, 앰프를 사용한게 아니잖아요?<br />
그 장비와 동일한 카트리지, 앰프를 사용한 다음, 하나는 디지털녹음 lp 를 리핑해 보고 하나는 아날로그 녹음 lp를 리핑해서 가청주파수 잘라낸 다음 비교해 봐야죠.<br />
애초에 시작 기준이 다르면 안된다고 말한게 누구더라. ㅋㅋ

제가 궁금한건요. <br />
노이만 u47을 검색하다보니 콘덴서 마이크도 계속 발전을 해왔거든요. <br />
그런데 현재도 20Khz 이상을 평탄하게 재생할려면 <br />
베릴륨소재나 초박막리본, 다이아몬드 등등 소재여야 되는데..(물론 고성능 소프트돔도 가능은 함) <br />
과연 1940년대 개발된 구형콘덴서 마이크가 20kHz이상의 초고역을 얼마나 잘 녹음을 시켰을까 하는 의문이죠...<br />
물론 녹음은 되었겠죠. 그

그럼 이창문님께 한가지 질문을 하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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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먼 U47 마이크가 지금은 그렇게 못쓸 엉터리 마이크인가요????

근데 무슨 장비로 리핑했는지 찾아는 보셨습니까? ㅋㅋ

자기한테 오는 질문은 답변 안하면서 남한테나 답변을 요구하다니! 이런 뻔뻔한 양반을 봤나. ㅋㅋㅋ

애초에 가청영역에서 10000을 깎아먹는데 비가청영역에서 1을 더해준다고 음질이 좋은겁니까? ㅋㅋㅋㅋ

왜 말끝마다 ㅋㅋ 를 쓰는거죠?<br />

웃기는 소리를 하니까요.

오승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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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야기 하면... 지금도 SACD로 나오는. 리빙스테레오 3채널 마스터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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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 U47 3개 매달고... 녹음한 것도 많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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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한번 주파수 특성 보십시요.. 20Khz 이상의 신호가 있는지 없는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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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은 일찍 나갑니다....

역시 20kHz 이상에서 나타났던 신호는 순수하게 하모닉스 노이즈였군요.

아날로그를 신봉하든 말든 개인 취향이지만 확실하지도 않은 근거를 가지고 마치 사실인듯 이야기 하시는군요. 이젠 좀 안타까워 보이기도 합니다.

제가 거짓말을 하고 있을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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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리빙스테레오... SACD를 가지신 분을 속지 설명서을 한번 읽어보십시요... <br />
오리지널 히스토리를 보면... 녹음때 어떤 마이크를 사용했고... 테이프레코더는 무슨 모델을 사용했고.. 테이프 속도는 어느정도 했고... EQ를 썼는지 안썼는지도 나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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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리지널에 없는 신호를 리마스터링하면서 만들어서....... 집어넣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