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바늘만 안해먹었으면 몇장 안되는 LP를 듣고 있을겁니다...물론 PC의 편리함과 24/96 의 스펙에 변심했을지도 모르지만 30년 오디오 생활에 LP만큼의 감동은 없었던것 같습니다...그렇다고 제 나이가 많지는 않습니다. 어릴때부터 음악을 듣다보니 생활처럼 느껴지네요...
그래도 가끔 듣기 위해 바늘은 한달전에 오토폰껄로 갈았습니다.^^;;<br />
물론 저가 7만원 정도 되는 걸로요 ㅎ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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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민님 안녕하세요 ^^;;<br />
매일 매일 와싸다 들르기는 해요 ㅎㅎㅎ<br />
그리고 전 매일 매일 락 들어요, 클래식을 아주 가끔 듣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