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만 하고. 전 물러나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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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어떤 사람도.. 자기가 사용하고 있는 기기들을 비판을 하면... 기분 좋을 리 없습니다... 그것은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면전에서 깍아내리면.. 당연히... 쌈도 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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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러다 보면 진짜 중요한 것을 놓칩니다. 시선이 객관적이질 못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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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CD 듣습니다.. CD 엄청 많습니다... 노트북
또 반대로 전 LP의 한계도 아주 여러번 이야기 했습니다.. 북셀프의 장점도 이야기 했고요... PC의 편리성을 언급하지 않은 것도 아닙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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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자기와 맞지 않는 의견이라고 그것만 싫어하시나요???? 전 두가지를 다 말을 했는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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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리에 콱콱 박히지요?? 자기의 기기를 비판하는 글들만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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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객관적인 사고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해민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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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지칭할 때.. ~~~씨라고 하는 것은 온라인에서 통용되는 말은 아닙니다.<br />
즉 예의를 처음부터 접고 시작하자는 뜻으로 들릴 수도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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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오디오 좀 뭐라고 했다고... ~~~~ 씨로 나오는 것은 너무 유치하지 않나요???
그냥 사회성이 부족한 것 뿐이겠죠. <br />
제가 여길 떠났다가 몇개월만에 돌아오지만 가기 전에도, 온 후에도 첫 페이지에서 이종남씨는 싸우고 계시는군요.<br />
이종남씨가 아무리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고, 누구보다 언변이 좋을지라도 이 게시판에서 가장 많이 싸우는 사람중에 하나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겠죠.
오디오 다 인간이 만든도구아닌가요<br />
그 도구들이 완벽한것이 어디있겟습니까<br />
다 장단점이 있는것 같은데요<br />
완벽한 오디오라면 사람들이 바꿈질할 이유가 없습니다.<br />
본인이 소유한 애착기를 남이 헐뜯으면 기분 상하기도하고<br />
한편으로는 자존심 상하기도 하구요.<br />
다른면으로본다면 내가 가진기기의 한계점을 알수있는 계기도 될것이구요<br />
단점없는 오디오는없습니다 그리고 장점이 더 많으
생각의 패러다임을 달리해보았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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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소리를 담고자하는 음원매체의 기술이 디지털부터 그래서 최초의 음원매체가 CD였다고 가정해봅니다. 현대에 와서 소위 자연적인(아날로그?) 소리에 목말라있던 대중들을 위해 현재의 LP방식과 동일한 LP가 개발되었고 관련 재생장비도 개발되었고 재대로 들을려면 돈 좀 들려야한다고도 가정해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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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를 우위에 두시고 계신분들이 이런 가정하에서도 순순히 L
저양반이 문제를 회피하는 것은 어려워서가 아닙니다. 자신에게 불리하기 때문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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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단순화 시켜서 예/아니오 로 답해보라고 하면 엉뚱한 소리를 꺼내거나 '에휴... 그만 합시다.' 로 끝내곤 하죠.<br />
아니면 무시한답시고 리플을 더 안달거나.
글을 방대하게 늘어놓는데 설득력이 없고 신뢰성이 없습니다. <br />
객관적으로 문제를 풀어야하는데 문제가 어렵다고 느끼면 회피를 하는 특성이 있고 지식적 과시를 하는 모습이 눈에 띄게 보입니다. <br />
사람들을 배려할줄을 모르고 상당히 건방지고 말투가 욕만 대놓고 하지 않을뿐이지 상당히 예의가 없습니다. <br />
그리고 가장 큰 문제점은 다수를 무시한다는점에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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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양반의 문제점 맞습니다. 단
오랜만에 댓글을 달게 되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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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가 반복되는 것은, "하이파이"라는 용어가 나온 것은, 어떤 구체적이고도 객관적인 목표치가 제시된 것이 아닌 "그 이전의 시대에 비해서 보다 충실도가 높은 음질을 낼 수 있게 된 것"에서 나온 것이므로,<br />
<br />
이렇게 모호한 잣대를 놓고 논쟁을 하는 것은 (사람들이 가지각색이니까) 어떻게도 대화가 전개될 수도 있다는 것이 예측가능하므로, 현명한 일이 아닌
90%니 99%니 그거 다 어디에서 나온 통계입니까? 믿을 수 있는 통계입니까?확실한 근거가 필요한 일이니,함부로 단정해서는 안 되지요. <br />
●북셀프로 음감은 안된다. <br />
●PC-FI는 HI-FI 안된다. <br />
●LP가 CD보다 퀄리티가 좋다. <br />
등의 사항은 다 사용해 본 사람이라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의견입니다.충분히 경험을 해 본 후의 결론이라면,그것은 그것대로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어찌 자신
본문 문제있는 글이라는 것에 동의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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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의견만 제시하면 되지<br />
특정인을 까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라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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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면<br />
이종남님을 까고 싶은 사람 참 많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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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남의 글에 많은 부분 동의하고 <br />
도움받는 사람도 많습니다.
일단, 어떤 사람을 중심으로 많은 잡음이 생긴다면, 그는 스스로를 차분히 되돌아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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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어가면서 점점 외골수가 되고 변화하지 않으려하는 진짜 뇐네가 되지 않으려면 말입니다.<br />
<br />
( 그의 주장이 정답이고, 다수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만, 그것을 설득하고 주장하는 태도가 문제일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어떻게 99%, 90%를 함부로 말하시나요? <br />
본문 글쓰시는분 께서도 비방을 하실때는 정확한 자료를 제시하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br />
제 경우는 <br />
1.북셀프로 음감은 안된다. - 북셀프와 궤짝 운용 중인데 차이는 납니다. <br />
2.PC-FI는 HI-FI 안된다. - Net Fi, Squezebox Touch와 Alix 사용 중인데 PCFi와는 많은 차이가 납니다. <br />
음-<br />
2011년 미국 음반 판매량 조사에서 lp 는 390만장을 판매하였습니다. 판매량이 36%나 늘었다네요.<br />
cd 는 5%나 줄었습니다. 그래도 2억 2750만장입니다만. ㅎㅎ<br />
문제의 디지털음원은 1억 310만장으로서 20% 늘어났습니다.<br />
공식적인 판매량으로서는 1%를 웃도네요. 축하축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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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디지털음원의 특성상 지하세계를 더해본다면? ㅎㅎ
토론은 토론으로 끝나야죠..<br />
위 세가지 주장은 누구에겐 맞을수도 있고 또 누구에겐 안맞을수도 있겠지요<br />
절대적인 것이 아니고 상대적인 것 아닐까요?<br />
다양한 사람들에 주장의 다양성은 그냥 인정해 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br />
릴랙스 해 집시다,,~
이 본문글에 맞는 댓글을 남기기 위해<br />
전 오디오 지식적으로는 부족합니다만, 이종남님의 주장방식에 대해 문제가 많다는것은 동의합니다.<br />
저는 지식이 부족하여 이종남님의 글에 많은 배움을 받기에 어느정도 긍정적인 부분도 있습니다만 제 주위의 이종남님보다 (객관적으로) 더 많은 지식을 갖고 계신분들의 이야기를 빌려 "얄팍한 지식으로 편협된 주장을 펼치는" 이종남님에 대한 인식도 있습니다. <br />
<br />
지식의 우
토론의 주제와 무관하게 이종남님의 의견이 맞는지 틀리는지 판단도 하지 않고 순전히 본인의 호불호에 따라서 이종남님 개인을 옹호 하거나 아님 다른 의견에 대하여 물타기 하거나 주제와 동떨어진 문제로 논리를 흐리는 극 소수의 몇 분들 때문에도 이종남님의 오류(?)는 오늘도 현재 진행형인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토론과 토의는 다르죠..토론은 근거를 가지고 설득하는 과정이 아닌가 싶습니다.<br />
전 주로 댓글만 읽어오고 있습니다만. 이종남님께서 위에 3가지를 단적으로 표현한 적은 없던걸루 압니다.<br />
"안되다"라는 표현보다는 부족하다 혹은 차이점들을 표현해 오신것으로 압니다.<br />
설사 이종남님의 의견표현이나 근거들이 부족하거나 마음에 안들더라도 본문처럼 글쓰기를 하신것은<br />
다소 지나치다는 생각입니다. 자신이 있으시면
제가 기억하기에는 위의 3가지를 거의 단적으로 표현한듯 싶습니다. <br />
그리고 이정도로 자기 주장이 있는 사람들은 서로 절대 설득안됩니다. <br />
저는 다른 것보다 이종남님이 그동안 지나치게 빈티지나 lp를 옹호하는게 이상타 싶었습니다. <br />
어떤때는 빈티지 업자인가... 싶을 정도였네요.
개인 게시판도 아닌 곳에 실명을 거론하여 상대를 비방하는 것은 본문의 내용과 상관없이 잘 못된 일입니다. 어른들이 할 일이 아니며 실정법 상으로도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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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법자의 신원 공개도 문제가 되는 세상입니다. 자신 맘에 안 든다고 이러는 것은 본문에 말씀하시려는 의도를 스스로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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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방법을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이런 저격글은 안좋다 봅니다. 저도 이종남님 글을 보면 짜증날 때도 있고, 어떤 때는 배우기도 합니다.<br />
어떤 글이나 리플을 읽고 문제가 있다면 그 글에서 지적하면 됩니다. 이렇게 아예 그 사람 하나를 타겟으로<br />
글을 쓰는 것은 별로 온당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종남님과 일면식도 없는 분들이 이렇게 싸잡아 비난하는 이유는 그 분이 누굴 죽였나요? 자기 주관(비록 잘못된 상식이 설령 있다손 치더라도)에 대해 나름 소신껏 글 올리고 아주 초보자들에겐 도움되는 글도 많은데 꼭 전문지식이 아니더라도 그냥 오디오란게 그럴 수도 있겠구나.. 저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남들에겐 그게 마치 엄청난 오류로 감정들이 격해지게 만드는 모양이죠? 참 오디오란 요지경입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