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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왜 60Khz 이상은... 노이즈로 보고.. 그 아래만.. LP안에 들어있는 정상 신호로 보는지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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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팩트럼을 보면 압니다....<br />
왜 그렇게 결정을 하는지 궁금하시담면........... 동영상을 올려드리면 참 좋을 터인데... 아쉽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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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부분은 거의 움직이질 않습니다. 왜냐하면... 노이즈플러어는 신호가 없고 고정이 됩니다..<br />
하지만 음악부

물론 들어보랬는데 듣지는 않고 파형만 찍어보고는 우쭐해서 '이궁 좀 좋은 카트리지를 사용하지.... ^^ ' 같은 개드립이나 치는 불쌍한 인생도 있었던거 같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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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날 생각이 없으시군요?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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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리핑 무슨 장비로 했는지는 알아봤나요?

아예 제목부터 구라네요. 어디가 구라인지는 들어봤으면 알텐데. ㅎㅎ

비엔나 어커스틱의 그 크로스오버주파수에서 소리 안나는 그래프 기억하시죠?<br />
딱 보면 2차네트워크에서 뒤집어 달았어야할 트위터를 제대로 달아서 생긴 망신이지요.<br />
그런 경우도 그게 소리가 좋은 거라고 두둔하셨던 것을 보면 오디오 업자들 편이신 것 같아요.

상식적으로 뻔한 자료를 갖고 자기 좋을대로만 해석하는게 꼭 창조과학자들 닮았어요. ㅎㅎ<br />

석경욱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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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이미 설명을 했잖아요???<br />
방안의 반사파를 이용해서 튜닝한... 스피커인데. 그것을 가지고 무향특성을 측정했으니까. 문제가 생긴 것이라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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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에.. 무향실에서 꺼내서. 방안에서 측정을 하니까 제대로 된... 그래프가 나오지 않았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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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물에 타먹으라고 만든 것이지.. 커피가루를 가루약 먹듯. 입안에 털어넣으

성능이 떨어지지만 값은 비싼 빈티지스피커, 진공관앰프, LP 등등을 주로 옹호하시는군요.<br />
값싸고 성능 좋은 것들은 웬지 격이 떨어지지요?<br />
상 것들이나 써야할 것 같지요?

거참... 석경욱님 답지 못하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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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그쪽 부류들은.... 할말 막히면... 논리적으로 대응을 못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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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하면.. 상스런 소리로 대응하는 것도...... 일종의 동질감(???)인가요???

아네요.<br />
비엔나 그것들이 폼만 잴 줄 알았지 순 엉터리들이어요.<br />
비싸게 가격메기는 이름 좀 있는 놈들에게 사대주의 근성이라도 가지고 계시는 건지.

이종남님 CD와 LP 는 많이 비교해주셨는데요..<br />
SACD 와 LP 는 어떤지 문의드립니다.<br />
SACD 도 LP 보다는 홈오디오에서 좋지 않은 특성을 보이는 지요?<br />
너무 어려운 얘기는 잘 이해못하니 저같은 초보도 대략적인 것이라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석경욱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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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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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비엔나 오디오 한번도 사용한 적도 구입한 적도 없습니다.... <br />
커피는 비엔나를 좋아하지만 비엔나 오디오를 감쌀 이유도 생각도 없습니다...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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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정확한 정보가 아니라. 그것을 지적하고... 바른 말을 한 것 뿐입니다..

lp 재생시에는 근본적으로 노이즈를 함께 들을 수 밖에 없는건가요?<br />

왜곡이 있던 없던 LP는 표현 능력이 우수한 것인가 보네요.

박수영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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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SACD가 분명 CD보다는 더 치밀한 소리를 잘 내고.. 스팩상 더 좋긴 합니다만.. <br />
최상의 소리만이라는 가정한다면.. 홈오디오에서만큼은 아직도 LP의 표현능력을 따라오지 못한 것도 사실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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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실 오디오의 판로는 그렇지 않지요.... 별 갖잖은 음원들이 더 많이 팔리는 현실인데.. <br />
SACD 는 너무 이상주의만을 표방하다

오승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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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위의 그래프중 노이즈라고 표시한 부분은 LP의 노이즈로 볼 수도 있지만..<br />
24비트 192Khz 포맷 자체의 노이즈일 수도 있고.. 또 리핑한 시스템 자체의 노이즈로도 볼 수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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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노이즈입니다. 신호가 움직이질 않고 고정이 되니까요...

그런데 LP 노이즈는 절대... 가만 있을 수가 없습니다.... 물리적으로 생각을 해보시면 알 듯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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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그 노이즈를 패턴과 움직임을 다 감안을 해서.. LP 노이즈가 아니라고 하는 것일 뿐입니다...

주관적 생각에 무슨 이유로 [오디오상식] 이라는 타이틀을 붙이시는지 도대체가 이해불가 입니다.<br />
모르는 사람은 아! 이게 오디오구나 할지 모르겠으나 나중을 생각해서 자중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한민성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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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분명 20Khz이상의 소리를 뚝 떼서 들려주면 듣지 못합니다... <br />
하지만 음악에서는 20Khz 이상의 소리가 분명 들어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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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들어있는 패턴이 있습니다... <br />
보통 5-7Khz부터 점차적으로 줄어들면서.... 자연스레... 50Khz까지... 쭉 이어저 있지요.. 마치 놀이터 미끄럼틀처럼요.... 이것을 CD처럼 인위적으로 절단

조경상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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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디오상식]이라는 말을 붙히는 글은 절대 제 주관적 판단이 가미된 것들은 없습니다.. 다 계측 혹은 문헌에서 인정받은 것들만 붙히고 있지요.. 많은 경우에서 인용처도 밝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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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마찬가지지요?? 계측치를 붙혔잖아요?? 비록 제가 직접 측정한 것은 아니지만요...

그렇다면 사운드 퀄리티의 판단은 누가 합니까? <br />
계측기가 할까요.? 청음자가 할까요.?

글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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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 판단은 잘 이야기 안합니다. 제 판단을 쓰는 순간. 그것은 객관적인 글이 아니니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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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 객관적인 계측 그림을 보고 조경상님이 판단을 하시던지 상상을 하시던지 하세요..

예전글중에 제가 보기에 좋지못한 내용 세가지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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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북셀프로 음감은 안된다.<br />
2.PC-FI는 HI-FI 안된다. <br />
3.LP가 CD보다 퀄리티가 좋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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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상식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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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청음자가 하는거죠 ㅋㅋ 주관적 생각에 "상식"을 운운하냐는 조경상님 말씀 상식적인 지적이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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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남님의 常識은 尙食이 된지 오래죠. 수많은 사람들이 물건을 구입할 때 중요하게 여기는 변수는 완전 무시한 채 본인이 원하는 한 두가지 변수에만 집착을 하는.. 그게 바로 성경환원론이란겁니다. 너무나 오래 한가지 음식을 먹는 尙食을 하다보니 남들의 常識은 수용하기 힘든 상것들의 識이 된거죠. 폐쇄적인 소

조경상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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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북셀프로 음감은 안된다. - 구경이 작으면 표현주파수에서 부족하기 때문에 엄청 불리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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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C-FI는 HI-FI 안된다. - 일반적인 데스크탑 PC는 노이즈가 너무 많아서 안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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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LP가 CD보다 퀄리티가 좋다. - 표현주파수대에 LP는 제한이 없다고 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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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객관적인 자료 보여드렸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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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파트 환경, 특히 한국처럼 소규모 대칭 공간(방)에서 북쉘프는 아주 좋습니다. <br />
현대 소비자와 청동기 소비자의 차이는 "Size Doesn't Matter"에 대한 이해도입니다. <br />
성기에서 자동차까지 왜소한 인간 컴플렉스는 사이즈에 병적인 집착을 하게 만들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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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당근 됩니다. LP의 구조적 노이즈에 비교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br />
30년전 99.99

홍용재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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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재님과 저와의 차이는 무엇인줄 아십니까??? 물론 홍용재님이 맞을 수도 있고 제가 맞을 수도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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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객관적인 증거를 들이대는 쪽이고.. 홍용재님은 오직 글만으로 승부를 보는 스타~~~~~일이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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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과인과 문과인의 의식구조의 차이이기도 하지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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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증거가 없으면 인정 절대 안합니다..

1.구경이 작아 저음 표현에 불리하다. 불리하더라도 음감은 됩니다. 이종남님은 극저음을 즐기시나 봅니다.<br />
2.일반적 PC와 음감용 PC의 기준을 제시하지 못하고 통털어 이야기 한글로 봤습니다. 저만 그렇게 봤을까요.?<br />
3.LP의 표현 주파수가 무한대는 아니지요. CD도 플레이어를 통과하면 20Khz이상의 주파수가 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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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남님. 주관적 입니까 객관적 입니까.?

근데.. 조경상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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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디오상식]이라고 붙혀논 글 중에서.. 1번이 있었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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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런 기억은 없는데.......... 있었나요?? 전 댓글에서 쓴 적은 있습니다만....

2번은.. 제가 몇몇 예외상황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가령 SSD를 사용한 맥북은 아주 훌륭한 Hi-Fi 소스라고요.. 그런식으로 하면 됩니다. 해보세요...

3번.. 전 LP도 100KHz가 한계점이라고 이야기 했고요.... 필터이론으로는 무한대지만.. 실제 메카니컬한 물리적 한계 대문에 100Khz이상은 어렵다고 분명 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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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 객관적인 사실입니다.............. ^^

좀 뒤집어 씌우는 것 같은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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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요?? 조경상님...

시장의 증거이상으로 객관적인 것이 무엇이죠 ? <br />
99.999999999%의 사람이 30년전 포기한 미디어를 하늘에서 떨어진 기기처럼 미화하고, 그 존재를 정당화하기 위해 절대 다수의 소비자가 원하는 변수는 무시하고 극소수의 LP보유자만 선택적으로 노출되는 변수에 대한 통계와 그래프를 제시하면 그게 객관이고 증거인가요 ? 변수 자체가 객관적 대표성이 없는데 무슨 증거입니까 ? 걍 호주머니에서 아무거나 꺼내서 내놓으면서 "나는 이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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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남님에게 오디오의 품질은 뭐죠 ? 어떻게 조작적 정의를 내리실겁니까 ? 구제척으로요. 그다음에 어떤 변수로 측정을 할겁니까 ? 그게 선행되어야 합니다. 바로 그 부분에서 99.999999%의 소비자는 이종남님과 전혀 다른 생각을 갖는다는 겁니다. 그건 분명 다른 생각이지 틀린 생각이 아니란겁니다. 음악을 듣는 청취자의 인풋 시스템이 아날로그고 품질에 대한 평가는 그 아날로그 인간의 구술된 평가로 듣는 이상 어느 누구도

근무시간에 이거 뭐하는건지... 그만 두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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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은 사람들이&#160;보통&#160;알고&#160;있거나&#160;알아야&#160;하는&#160;지식.&#160;일반적&#160;견문과&#160;함께&#160;이해력,&#160;판단력,&#160;사리&#160;분별&#160;따위가&#160;포함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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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씹으며 생각해 보십시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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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일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