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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C 필요없습니다. USB 선도 바꿀 필요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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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바꾸면 소리가 다르게 들릴 수는 있는데, 다른 사람 의견은 소용이 없고 본인이 직접 들어보고 판단하는 것만이 의미가 있습니다.

qbd76에 ddc를 연결해서 사용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br />
대표적으로는 sotm의 dx-usb hd sclk 제품을 많이 사용하시는것 같습니다. <br />
usb케이블은 길이가 짧을수록 유리하고 케이블에 따른 소리 차이도 있습니다.<br />

자거리면 네트워크플레이가 정답 스퀴즈박스알아보세요

QBD76이면 USB로 16비트 44.1KHz까지만 지원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br />
이상욱님께선 DDC가 필요없다고 하셨지만 USB로 고음질 지원 안되는 DAC의경우는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노트북의경우 USB로 연결해야되기때문에 필수죠. 그리고 비동기식의 DAC 일지라도 필요에따라선 적당한 DDC는 음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물론 소리는 개인 성향의 차이가 큽니다. <br />
USB선재 차이는 너무 비싼 케이블은 추천

거리가 5미터 이상이면 usb는 정말 아니올시다입니다. 선재에 따른 차이도 있겠지만 그 길이면 가격도 무시못할 수준으로 보급형이 아닌 쓸만한 것이라면 아마 50만원은 넘게 들어갈 거고. 중간에 리피터를 거친다는 것도 의심쩍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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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c물론 효용은 있습니다.. 하지만 저 거리에선 네트워크 스트리밍이 정답입니다.<br />
스퀴즈박스 터치구입해서 dac과 동축 연결하세요. xmos 칩을 사용한 ddc하고도 연결됩니다

답변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br />
오늘 막귀인증 받는날인가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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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케이블음질차이가 너무궁금해서 아시는분에게 킴버 usb 1m짜리를 빌려와서 3가지로 비청을 하였습니다.(중고가5만원정도라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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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qbd76 의 블루투스 음질, 두번째는 킴버 usb 케이블, 3번째는 킴버케이블과 5m usb 연장케이블연결, usb연장선의 두께는 꽤두껍습니다.일반선의 2배정도이고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