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론 기기마다 정도가 다르겠지만 북쉘프(tb2i)로 작은 음량 볼륨노브 9시 정도에서 음악을 많이 듣습니다. 어쩌다 한가한 주말 점심에 10시 정도 한 번씩 올리고 평일 저녁엔 8시 볼륨에서 많이 듣네요.
얼핏 듣기로는 저음량에서 북쉘프보다 톨보이가 발란스가 좋다고 듣긴했는데 정확하게 맞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제가 주로 듣는 음량에서 저음, 중음, 고음 밸런스는 톨보이 or 북쉘프 뭐가 알맞을까요?
톨보이를 들이게 되면 ob1i를 고려중입니다.
아! 그리고 한 가지 더 문의드립니다.
pmc가 우리나라에서 수요가 많지 않은가요?
중고 매물은 눈씻고 찾아봐도 영 보이지가 않습니다. 오디오샵에서는 꽤 취급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상대적으로 중고 매물이 적어보입니다. 이유가 한 번 들이면 잘 안 나오는 브랜드류인가요? ob1i를 구매해도 tb2i 를 방출할 계획은 없습니다만, pmc가 만족도가 높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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