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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제이름으로 한번 검색을 해보십시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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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와 CD를 24비트 ADC로 직접 파형을 제가 직접 측정해서 비교한 그림이 있으니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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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Khz 이상도 아주 잘나옵니다.. 그것도 58년도 영국에서 녹음한 LP가요........

하두 안믿어서.. 직접 측정을 해서.... 보여드리기 까지 했는데.........

LP에 담을수 있는 최대 신호크기를 디지털과 비슷하게 0dBFS라고 가정하고 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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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5-17khz부터 감쇄하는 필터로 자른다고 30khz 신호가 다 없어지지는 않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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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LP재생시 30khz 소리가 나온다고해서 그것이 원래 마스터에 있는 신호라는 것을 보장하는 것이 아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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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0khz 정현파 재생하게하고 포노이큐뒤 아날로그 출력단의 출력을 녹음

1번. 왜 필터를 겁니까?? 녹음하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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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아니 나오고 있는 것을 직접 보여주어도 믿지 못하면. 그것은 잡읍입니까?? 잡음의 패턴과 음악신호의 하모닉스 패턴을 모르시나요?? SACD는 분명 잡음의 패턴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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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마 포노단의 자체 하모닉스를 이야기 하는 것 같은데.... 그럼.. 디지털 녹음된 83년도 는 왜 포노단의 하모닉스가 나오지 않는 것이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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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지 맙시다.. 하두 우겨서 직접 측정을 한 것을 보여드렸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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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속일 수 없는 객관적인 자료를 보면.. 인정을 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하다못해 우리나라 가요녹음도.. 디지털 녹음이 아닌 것은 LP에서 필터를 걸어서 잘라논 것은 없습니다.<br />
16비트 디지털 녹음이야.. 당연히 LP라도 20KHz에서 잘릴 수 밖에 없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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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도 보여드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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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못 믿겠다면 이쪽으로 오십시요.. 눈앞에서 시연해 드릴테니까요...^^

이종남님 혹시 얼티밋 아날로그 테스트 lp 가지고 계신가요? 가지고 계시면 테스트톤 한번 돌려서 파형 받아보세요.

기일광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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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20-20KHz 정현파가 다 들어있는 텔락 옴니디스크도 갖고 있고. 그것으로 전.. 와우 플러터 조정을 하기도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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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실로로 찍어보면.. 정확하게 20Khz 나옵니다....... 파형도 아주 깨끗하게요..

테스트톤 돌려서 Pc로 받아보시면 왜 lp가 이종남님께서 올려놓으신 fft처럼 나오는지ㅇ이유를 아실것 같아서요.

아마도 저가형 MM 카트리지를 사용하면 물론 17Khz에서 잘릴수가 있습니다.. <br />
이론적으로 MM 카트리지는 LPF 의 형태를 가지기 때문이지요.. 그럼 저가형은 커팅주파수가 낮을 수 있으니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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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MC는 HPF 입니다.... 필터이론으로는 훨씬 더 높은 주파수도 표현이 가능하지만 메카니컬한 물리적인 한계 때문에 보통 100KHz에서 잘리지요..

그것은 제가 벌써 2번과 3번으로 설명을 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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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일광님의 말씀이 맞다면 3번도 2번처럼 나와야 하는데.. 전혀 나오질 않잖아요....

포노단의 하모닉 디스토션 뿐만 아니라 스타일러스의 형상에 따라 다르지만 어찌됐건 주파수가 높아질수록 디스토션이 늘어나요. 그런 문제 때문인지 레이저를 사용하는 턴테이블도 있더라구요.

기일광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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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궁.. 그럼 왜 3번은 고주파 디스토션이 안나타납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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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그것이 설명이 안되잖아요.. 눈으로 뻔히 보이는데요... 그냥 기저노이즈레벨 유지하는 것이요..

저거 측정할때. 턴 겨우 10만원짜리에다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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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테크니카 저출력 MC 바늘 사용했습니다.. 한계주파수가 아마 50Khz로 나와있는 바늘 사용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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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은 24비트 96Khz로 ADC 했고요..

제 이야기는요 lp가 20khz 이상을 재생하지 못한다는게 아니예요. 얼마나 정확하게 읽어들이냐죠. 그래서 테스트 lp로 fft를 한번 돌려보시라고 말씀드리는 거랍니다.

언제 한번 해보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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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실로로는 정확한 사인파가 나옵니다. 왜냐하면... 정현파로 턴의 회전 속도를 맞출려면 오실로로 파형을 직접 봐야 하니까요.........

어떤분이든<br />
텔락 옴니 디스크 같은 테스트 LP를 애호가가 가지고 있는 최고의 턴테이블과 최고의 포노이큐로 재생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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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녹음(포노이큐단의 프리아웃 출력, 또는 포노이큐 내장된 프리앰프의 프리아웃출력이든)한 자료(24bit 96khz 녹음한 Wave화일)를 제시할 수 있다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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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의 여러특성에 대해 분석할 수 있는 좋은 참고 자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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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왜 필터를 겁니까?? 녹음하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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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원자료에서는 필터 걸필요가 없습니다. <br />
LP에서 15-17khz이상 고음쪽은 만들기도 어렵고, 재생도 어렵기에 LP용 마스터에서는 필터를 거는 것입니다.<br />
녹음<br

1번 증거를 갖고 오십시요.. 전 처음 들어본 소리입니다..<br />

아마 혹시 RIAA 필터를 이상욱님이 착각하는 것 아닐까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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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AA필터는 LP에다가 음악을 저장할 때.. 원신호보다.. 저역은 작게 고역은 크게 기록하는 것입니다... <br />
그다음에 재생을 할때는.. 반대로 저역은 크게 고역은 작게 하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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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원신호가 완벽하게 복원이 됩니다...........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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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맞지요???

디지털은 ADC를 해서 그것을 다시 반대로 똑같이 DAC를 해도 원 오리지널 아날로그신호를 완벽하게 복원하는 방법이 아주 어렵습니다.. 즉 샘플링에러가 존재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일정 소수점 이하는 무시해버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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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날로그는 소수점까지 아주 정확하게 나옵니다.... <br />
집어넣을 때는 필터를 걸어주고 꺼낼때는 반대필터를 걸어주고요. 그럼 똑같아 집니다... <br />
즉 집어넣었을 때 곱

컴퓨터가 없었던 시절과 비교하는데, 지금은 마음만 먹으면 스튜디오 녹음 원본을 사용자들에 직접 제공하는 것도 가능하죠. 그러나 스튜디오에서 테잎을 사용하던 시절에는 그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죠.

국내 라이센스 lp마스터 과정상에 거는 필터를 거는 거라면 맞을수도 있습니다....<br />
디지털마스터로 들어온 클래식의 경우는 보통 dat의 형태로 들어왔습니다...제작을용이하게위해 <br />
사용했습니다만...어디까지나 국내 라이센스앨범의 경우입니다..<br />
그외의 경우라면 일부러 필터를 걸지는 않습니다...가요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구요...이또한 <br />
용의한 제작을 위해서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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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증거를 갖고 오십시요.. 전 처음 들어본 소리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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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제작을 위해 High frequency를 잘라낸다는 것을 처음 듣는다니 뜻밖입니다. RIAA보정과는 당연히 다른 이야기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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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는 고음쪽을 잘 다루지 못하기 때문에 잘

이상욱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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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reativeaudioworks.wordpress.com/tag/mastering/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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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그래도 객관적인 사실이 잘 나와 있네요.. 요즘 게시판에 이슈가 되는 over-compression 된 CD 이야기와 아주 밀접한 말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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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론. LP도 over-compression을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럴 경우는 고역에 에너지

정통 클래식이나 재즈 레이블은 팝이나 가요처럼 인위적인 over-compression을 거의 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아주 소량을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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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계측해서 보여준 데카의 녹음은 그래도 이런 정통레이블중에서는 어느정도 compression을 했다고 의심이 되는 레이블입니다. 분명 동시대의 DGG나 콜럼비아의 음반보다는 저역이 더 나오거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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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데카의 녹음도.. 계측을 해보면 30Kh

이종남님/<br />
0. 이제는 LP 녹음용 마스터를 만들때 저음을 잘라낸다(LPF 등)는 것은 이해를 하셨나요.<br />
마스터를 만들때 자르고, vinyl lacquer를 만들때 한번 더 자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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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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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LP도 over-compression을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럴 경우는 고역에 에너지가 너무 많이 걸리지 않게 L

참 어렵네요... 둘다 거의 같은 말을 하면.. 표현이 어 다르고 아 다른 것 뿐입니다....<br />
마지막말만 수정을 해드&#47554;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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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역에서 특히 매우 제한된 다이내믹레인지(때문에 LPF, 리미터 등으로 소리를 줄여야 함). <br />
2. 재생시의 매우 높은 왜곡도와 노이즈 <br />
3. 음반 바깥쪽과 안쪽의 재생특성의 차이(안쪽으로 갈수록 질이 떨어짐) <br />
4. 재생하는

그럼 제가.. 화이트 노이즈나 핑크노이즈를 테스트 LP 음반으로 재생하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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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청 전대역이 평탄하게 나오는 것을 보여드리면 인정을 할껀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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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필터가 걸렸다면.. 이런 신호가 절대 평탄하게 나올 수 없지요???? ^^

아침에 일어나서.... 옴니디스크를 찾다가 시간이 없어서 못했습니다. 집에도 하나 있고 직장에도 하나가 분명 있는데.. 아침부터 부산 떨기가 그래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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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딩 장비는 제방에 비치 되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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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원하신다면.. 직장에 있는 테스트 LP를 가지고 집으로 가서 오늘 저녁때 올려드리지요.. 1번 트랙이 핑크노이즈입니다... 이것이 로그스케일의 FFT에서 평탄하게 나오면.. 필터 안 걸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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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상적인 음악이라면..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과도한 컴프레싱만 안하면 됩니다. <br />
2. 카트리지의 왜곡도는 초고역에서 최대 -1.5dB입니다.. <br />
3. 초보들이나 일으키는 에러입니다.. 정상적인 세팅을 한다면.. 한계 이하의 얼라이먼트 에러는 바늘의 컴프라인언스로 커버가 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br />
4. 제가 계측한 턴테이블은 턴은 10만원

지터가 -100dB가 문제가 되는 것은 노이즈의 음량 때문이 아닙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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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소리를 흔들어대는 에너지가 문제입니다.. 그 에너지를 dB로 표현을 했다고.. 그것을 음량으로 생각하는 이상욱님이 더 이해가 안갈 뿐입니다...

제가 언제. .지터 노이즈가. 귀로 직접 들린다고 이야기 했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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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는 비록 안들리는 음량이지만... 흔들고 있다는 것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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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님은 들리는 것과 흔드는 것의 물리적 차이를 모르시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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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언제. .지터 노이즈가. 귀로 직접 들린다고 이야기 했나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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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는 비록 안들리는 음량이지만... 흔들고 있다는 것이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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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터 노이즈는 귀로는 안들리는 음량이다..고 생각하신다는 것이죠..<br />
CD같은 디지털 소스기기의

글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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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생각하는데.. 전 솔직히 이상욱님한테 조금은 실망을 하곤 합니다...<br />
뻔한 이야기이고.. 이정도도 이해를 못할 사람은 아닌데.. 왜그럴까?? 하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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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터를 모르는 것도 아니고 귀로 직접 노이즈의 음량을 듣는 것과 원신호가 지터에 흔들리는 것도 분명 알터인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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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모르는 사람한테는.. 우기지만 않는다면.. 좀 가르켜 주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