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고 있는 글자들 ,, 화면들 모두 다 흔들리고 있습니다.<br />
눈에서 느끼기는 매우 어렵겠지만요..<br />
이런게 지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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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불량품이나 고장품으로 보고 있다면 화면이 흔들리는 것을 느끼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겁니다.
어느정도 흔들리느냐에 대한 기준이 있어야 겠지요<br />
그래서 지터라는 개념이 나온거지 원래 "나는 지터다"라고 뿅 나타난것이 아니지 않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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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ns를 넘으면 비트퍼팩트도 안되는건 지터라는 개념이 세워졌기때문에 또다른 기준점이<br />
생긴것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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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터에는 여러가지 확립된 이론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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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흔들려도.. 비트퍼팩트는 유지가 되니까.. 소리는 정상적으로 나고 있지요...<br />
그런데 흔들림이 아주 없게 만들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하한선을 이야기 하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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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ps 이하로 흔들리는 것은 사람의 능력을 절대 소리의 차리를 인지할 수 없다..<br />
그다음 200ps입니다.. 지터는 낮을수록 좋지만. 그래도 200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