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윌슨 오디오에서 틀었던 것중에 50년대 음반인데도 녹음이 잘 되었다는 음반이 뭐지요?
서병익 오디오에서도 이 음반이 있더군요
그리고 아방가르드에서 들었던Sarah Brightman의 휘슬 오브 더 윈드 좋더군요
그리고 어제는 클래식 쇼인지 오디오 쇼인지 분간이 안가더군요
맘에 안드는 부분이었습니다. ㅠㅠ
오디오에 클래식이 가장 판단이 잘 되는 장르라곤 하지만
다양한 음악을 듣고 싶어하는 관람객에게는 좀 그렇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JBL,ULSOUND,세몬,아방가르드 GIP 좋았습니다.
JBL로 듣는 이소라의 처음느낌그대로 좋더군요
그리고 볼륨도 빵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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