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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 제품이 잘 되어야 합니다.

50만원짜리(중고기준) 명기스런 제대로 된 스픽 장터에 많이 나옵니다.

그쵸. 근데 위 제품은 dac+앰프+스피커 에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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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가 50으로 견적 내기 쉽지 않죠

이런 제품이 잘되면 어떤일이 좋아지나요?

우리나라에서 외국의 이름만 앞세운 그런 제품보다 월등한 성능의 제품을 만들어 내었는데 브랜드가 약해서 잘 되지 않으면 참 억울한일이죠. 우리는 그냥 무심히 보지만 이런 중소기업에선 이런 제품 하나가 어느만큼 대박을 내느냐에 따라 이 제품을 계발하고 만든다고 고생한 사람들에게 보너스는 고사하고 월급이라도 밀리지 않게 줄 수 있는겁니다. 전 이 글을 읽고 사이트에 들어갔을때 본 첫 글자인 대한민국 대표 멀티미디어 스피커 인티머스란 글귀를 읽고 참

위제품은 dac이 없는것 같은데요<br />

네, 좋은 일이 많아지네요. 그런데, 한가지만요. 일 브랜드 말고도 가까운 우리의 부모형제나 다름없는 직원들이 월급 밀리는 상황에 처한 동일업종 경쟁업체들도 있구요. 그 기업들도 우리나라기업입니다. 그런 회사 주식가진 우리나라 사람들도 있습니다. 다른 국내경쟁업체가 잘되도 우리나라에 득이 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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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업체가 잘되어야 된다는 것에는 동감합니다만, 말씀하신 이런업체가 잘되야 하는데 라는 공감을 얻기 위해서는 다른 국내경

아직 미출시 모델이였네요. 'dac+앰프+스피커' 올인원 모델은 위 사진 모델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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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수정하엿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오늘 갔다와서 좋은 인상 받고 왔습니다. usb로 노트북에 직결되어있었으니 dac 포함인게 맞는것 같습니다. 바이올린 소리 좋았고 총주 부분에서 약간 뭉툭하였으나 50만원 가격대면 충분히 납득할만한 소리 들려주었습니다. 피시 스픽도 몇십만원씩 하는데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참 스픽 케이블은 와싸다에서도 파는 네오텍 5002더군요

이 제품 사용하고 있습니다. 프리오더로 신청해서 3-4주 전부터 사용하고 있는데요, 책상용 피씨 스피커로 매우 만족하게 쓰고 있습니다. USB로 직결해서 듣는 소리가 제일 좋아서 노트북으로 음악을 들을 때 특히 비용면에서도 좋은 기기인 것 같습니다. 저는 맥프로에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플레이어로 itunes와 vox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중고장터에 수없이 출몰하는 (구)크리스 스피커들을 만든 김주영 사장이 재기한 회사지요. 저도 (구)크리스부터 유저로 인연이 깊은지라 애착이 깊은 메이커인데, 인티머스는 초창기 액티브 모델만 가지고 있고 얼마 전 출시한 DiVA 앰프를 쓰고 있는데, 이번에 부스가서 ICON HD 들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피아노 소리가 웬만한 하이엔드 부스의 느낌을 그대로 담고 있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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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 자체가 디지털을 그대로 프로세싱해서

인티머스가 다른 경쟁업체와 다른 점이라면.. (구)크리스사를 15년간 운영하면서 산전수전 겪은 김주영사장이 하나하나 직접 챙겨서 개발 및 조립하고 있다는 점과, 최근 라인업들이 자사의 D-class 앰프를 채용하면서 24-96, 24-192 등 PC-Fi 의 추세를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는 점일 것 같습니다. 동사의 디지털 인티앰프 (DAC+프리+파워 일체형에 가까움. 엄밀히는 역시 DAC 없이 디지털 그대로 프로세싱하는거죠.)인 DiVA 쓰고

컨셉은 좋았는데 앞으로는 일반화 되겠지요 <br />
두가지 모델이었어것 같습니다 소리는 제취향은 아니었습니다 PC 스피커 소리 비슷 ..<br />
지나치게 혹평인가.. 암튼 설치 환경이 않좋았던거 같긴했습니다

디바 인티에 대한 소개글이 없어 항상 안타까웠는데 자세한 소개좀 부탁드립니다.<br />
투명하고 부드러우면서도 강력... <br />
요즘 ddc에다 전용전원에 스퀴즈박스 영입에 dac까지 너무 정신이 없어 간촐하게 정리하고픈 마음이 있는터라...

출시되면 하나 사봐야겠네요.<br />
저도 일단 컨셉은 굉장히 맘에 듭니다. 가뜩이나 책상위에 지저분한데 오디오한테까지 나눠줄 자리는 없거든요.<br />
특허를 낸게 아닌 이상 경쟁업체들이 따라오겠죠? 중국OEM으로 단가도 낮추면서요?<br />
그럼 시간가면서 경쟁력이 사라지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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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지 않을려면 '자기만의 소리'가 있어야하겠죠? 꼭 그렇게 되시길 바래봅니다.<br />
사실 오디오 브랜드는 '자기만

이병철님/ 백문이 불여일청이니 아마 인티머스에 문의하면 샘플기 대여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쪽 홈페이지 가면 사용기나 잡지리뷰도 올라와 있구요. '투명하고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하다는 표현은.. 초고가 하이엔드와 비교하기에는 어렵겠지만 웬만한 톨보이는 무리없이 구동할 정도로 (나름 울리기 어렵다는 크리스 쿼드렉스도 구동이 되더군요) 구동력이 좋고, 디지털-아날로그 변환 없이 비동기방식으로 받아서 한 기기 내에서 처리하니 노이즈 같은 것이

인티머스의 극악의 버닝타임에 오래전 손들어 본 기억이 있네요;;; 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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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제대로 들으려면 엄청난 시간이 필요한가요??

제가 인티머스의 단종된 스톰이라는 덱 내장 액티브를 어저께 중고로 구입해갖고왔는데요,<br />
오호! 이것봐라?<br />
제법이네 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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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 밸런스가 피씨스피커의 그것과는 차이가 크고 안정적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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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 신품가라면 저는 추천하고싶네요<br />
구형사서 횡재했다는 생각들었으니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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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모델들에서 험과 화이트 노이즈때문에 실망한 적이 있었는데요. 개선이 되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