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온쿄 TX-NR747, 데논 AVR-X2200W, 야마하 RX-A1050, 마란츠 SR5010 어떤게 좋은가요? |
AV게시판 > 상세보기 |
| |
2016-01-30 05:54:51 |
|
|
|
|
제목 |
|
|
온쿄 TX-NR747, 데논 AVR-X2200W, 야마하 RX-A1050, 마란츠 SR5010 어떤게 좋은가요? |
글쓴이 |
|
|
이창섭 [가입일자 : 2015-11-18] |
내용
|
|
음악과 영화 6:4정도로 사용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제것 폭풍 검색으로 전혀모르고 아직도 모르는 사람으로 본 것은
개인적 순위는
4위 마란츠는 추천은 우선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마란츠 계열을 쓰고 있어서 바꿔 써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어떤 dac를 사용하고 있는지 정보가 없습니다. 좋다고들은 하는데요.
음악 들을때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마음에 안 듭니다. ㅜ ㅜ 완전 개인적인 것입니다. 작고 동그란 창이 싫으네요.)
3위 야마하는 기능적으로 뮤직캐스트 기능이 손쉽게 네트워크를 쓸 수 있어보여 괜찮은 것 같습니다.
에누리 다나와 순위가 높네요. 그런데 야마하라는 것이 하이파이를 좋아했던 터라 그런지 썩 매력적이진 않습니다.
2위 데논이 외국이나 내국에서 괜찮다는 후기가 많으네요.
디자인도 나쁘지 않은데 데논이 마란츠와 비슷하다고 하니 좀 바꿔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1위 온교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단순하고 초록색 아나로그 스런 디지털 글자 그런데 후기가 없습니다.
다나와 에누리 순위도 높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고민 됩니다.
이런 상황인데 저에게는 오래 쓸 그리고 가격도 꽤 큰 물건임으로 신중히 선택하고 싶어 전문가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지금 위 모델에서는 이게 맞다하는 이성적인 이유가 있다면 그것으로 가고 싶습니다.
음악을 하이파이하게 들을 수 있는 녀석으로 말이죠~! ㅎ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