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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에 표시가 있는 쪽을 +로 해서 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br />
<br />
하지만, 케이블의 +, -에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표시있는 쪽을 -로 써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케이블 옆으로 튀어나온 부분이 잇는 쪽이 +입니다.

옆으로 튀어나온쪽이 구별이 쉽지 않군요.<br />
양쪽을 잘 구분해보면 굶기 차이가 있는데<br />
좀 더 굶은 쪽이 +라는분들도 계시더군요.<br />
네임오디오 글자의 방향성 표시는 좀 더 가는쪽에 있거든요.<br />
전 무조건 표시가 있는쪽을 +로보고 연결해서<br />
다른 분들은 어떻게 사용하시는지?<br />
어느쪽으로 연결해야 하는지?<br />
하이파이클럽을 검색해보니 김**님은<br />
표시가 있는쪽이 -

흰색이면 굵기가 굶은쪽이 +이고, 또 자세히 보시면 옆에 실선모양으로 튀어나온부분이 있습니다. 그부분이 +이고요..검정색은 로고로 확인한다고 들었는데..검정색은 사용안해봐서..잘모르겠네요.

아! 제건 검정색이라 실선 모양이 안보이는군요.<br />
굵기가 가는쪽에 로고가 있어서 가는쪽을 +로 연결해서 듣고 있습니다.<br />
이상욱님 말씀 들어보니 +, - 구분을 별신경 안써도 될거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