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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정도가 좋지 않을까요? L65정도면 더할 나위 없을듯한데요...<br />

atc와 proac 필수코스라 생각합니다.

저는 프로악 추천합니다.. ^^

제이비엘 대형기정도 아닐까요.<br />
대구경 우퍼에서 쏟아나와주는 음은 포근하고 아주 자연스럽습니다.<br />
비엔더블유,다인 처럼 정교한맛은 떨어지지만 공간을 압도하는 스케일감 같은것이나 실제 원음과 비슷한 음색은 오히려 더 좋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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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c프로악은 다인에서 충분한 맛을 봤을거 같네요.<br />
물론 음색은 약간 다르지만 비슷한 부류로 생각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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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좋아하시면 탄노이 대형기도

atc 와 대구경 (jbl4344 또는 b&w 801) 의 양쪽은 필수코스라고 봅니다..&#160;<br />
더하자면.. 스카닝이나 아큐톤같은 유닛을 사용한 극한의 현장감을 추구하는 성향의 스피커도 써보실 필요가......

atc

아시다시피 음반 녹음 상태를 인공 첨가물 없이 무공해에 가깝게 가장 잘 알려주는 메이커는 B&W 와 ATC 입니다. 단지 둘의 비교는 얼마만큼 음색이 어둡냐 아니냐의 차이지만....<br />
엘엠파오가 곡을 신나게 녹음했으면 스피커는 신나게 울려줄 겁니다.<br />
그래도 다른걸 원하신다면 양단의 전혀 다른 길인 JBL도 아주 훌륭합니다. 요즘 JBL의 보급형 라인인 신형 스튜디오 시리즈의 음이 아주 좋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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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너스파베르, 자비안, 틸 이 갖고 계신 것과는 다른 소리들이죠

인켈 S9500 추천합니다. 대형기도 한번 들어보셔야져<br />

소너스파베르, KEF가 많이 다른 소리라 생각을 합니다.<br />

저도 804s사용했었구요. 앰프에 따라 소리가 좀더 달라지는 스픽이었던 듯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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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악, 자비안, atc 등 거쳐가볼 여러 스픽이 있지만, 하나만 고르라고 한다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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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c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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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들려주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이기도 하고, 매력적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