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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버 온쿄 TX-NR525에 로텔 RCX-1500 달지 마세요. 한마디로 음질 버립니다.
가급적이면 20~50만원대 괜찮은 dac하나 구입하시고 인티앰프로 스테레오 음악들으시는게
가장 순도 높은 음악을 들으실껍니다.
제 경험상 리시버 플래쉽급 아니면 중급 인티앰프 절대 못따라옵니다.
적당한 스피커~~~ 가성비를 따져서 저는 항상 카시오페아 제품 스피커 강력 추천합니다.
(입실론1,2,3, 알파1,2 ,3)

폴크제품 av성향이 강합니다. 저음이 특히 두드러짐을 느꼈어요..
제가 av하다가 하이파이로 넘어왔는데 소리의 음장감, 정위감, 다이나믹스, 입체감등 추구하는 소리의 성향이 다름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결론은 중급 인티엠프.. 괜찮은 dac.. 입실론,알파...
하이파이 다 사라는 거네요.. ㅠㅠ

찾아보지 않았지만 만약 온쿄에 라인 아웃풋과 디지털 출력있고, 로텔에 같은 디지탈 입력 단자 (라인입력단은 물론 있겠죠)가 있으면 연결할 수 있어요.
그렇게 되면 뒷면이 연결 선재만 지저분해지고 전기도 더 많이 먹어요 당근 소리에도 별로 안 좋습니다.
심플이 최고에요..

    온쿄에 라인 아웃풋과 디지털 출력이 없는거 같아요.. 어렵네요.
진심 감사드립니다.

스피커 셀렉터를 만드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턴, CDP는 인티 input에 넣으시고요, 프론트 스피커를 av리시버, 인티 선택,
좀 귀찮은 일이긴 하지만 가장 직관적이고 비용투자 없이 할 수 있는 일이니까요.

앰프 셀렉터 자작은 조금 조심하셔야 합니다. 스피커 셀렉터와는 약간 개념을 틀립니다.
앰프 2개를 -> 스피커 1 조를 사용 할때는 앰프2대 에서 전기 신호가 나오는 관계로 앰프 회로 다 태워 먹을수 있습니다. 앰프셀렉터는 항상 조심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스피커 셀렉터는 앰프1대 -> 스피커2조는 만들기 쉽습니다. 앰프1대를 전기신호를 2조의 스피커로 이동만 하는 것 이기 때문입니다.

고로 스피커 셀렉터를 앰프 셀렉터로 사용 할때에는 항상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