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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간단명료하게 작성해 놓으셨네요.<br />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평이 무척 난해하네여---. 그래서 어떻다란 말인가요. 어느 것이 어떻다는 것인지 ? ???

ㄴ 이게 난해하시다면 할말이 없다는..ㅋ

자디스에서 분석적이면서 버터처럼 녹인다는 느낌이 감이 잘...

길이만 주절주절 길고 내용은 텅 빈 사용기들보다, 비록 내용은 짧지만 훨씬 알찬 사용기네요.^^

결국 자디스가 좋다는 얘기네요 ㅎ

난 아직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요. 몇 번을 읽어봐도 오디오를 이야기하는 지 음악을 이야기 하는지 아니면 뽀대를 이야기 하는지 영 모르겠는데요. 내가 이상한가 ?<br />
내가 만약 비교했다면 가격+기대감+위 아래, 정도로 표현했을 터, 왜 일까 가격이 안드로메다급인 애들을 놓고 이런 표현이 있다는 건 싼 물건과 별반 다를 것이 없다란 말과 동일하지 않을까.<br />
즉, 저런 고가의 기계마저도 만족을 못한다는 야기로 밖에 안들려서 그

모두 일장 일단이 있고, 수준 비슷한 놈들끼리에서의 비교인 관계로 할 수 있는 표현이 이것밖에 안됩니다.<br />
뭐...뽐뿌질용 장문의 글을 원하셨다면 실망하셨을거고요.<br />
그런 글은 제 자신도 읽지 않다보니, 성향 파악하시라는 의도로 초 간단히 올린 글입니다.<br />
그리고 잘 아시네요. <br />
세상에 만족할 만한 기기가 있을까요? <br />
그냥 취향따라 자기소리 찾아거는거고 그때문에 복수로 운용하기도 하는거죠

궁금했던 인티들인데 잘 읽었습니다^^<br />
전 mbl 7008이 가장 잘 맞겠네요~ 거실에서 대편성을 주로 들을꺼고 제 톨보이가 좀 모니터적 성향이라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