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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만 중요하다고는 할 수 없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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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와 앰프의 매칭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야 들어온. 소리를 100% 표현을 할 수 있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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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일단 갖추어지면. 그담 소스의 변화가 귀에 들립니다...

이종남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br />
앰프와 스피커의 알맞은 조우후에서나 취할것을 취해야...

일단 음향공간과 소스를 제외하고, 오디오 기기만으로 한정하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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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의 상황에서는 스피커와 앰프의 매칭이 중요합니다.<br />
예를 들어, 아포지의 신틸라 1옴 버전과 같은 초저임피던스 스피커는, 초저임피던스를 구동할 수 있는 앰프여야만 하고, 매우 감도가 높은 스피커들은 앰프의 기본 노이즈레벨이 충분히 낮아야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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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스피커들에서는 매칭은 크게 신경쓰지 않아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겠습니까만 .. 예전에는 스픽 > 엠프 > 소스 순이였으나..<br />
하면 할수록 반대로 간다는 것은 어쩔수가 없네요 .. <br />
일정수준 이상 스픽으로 갈수록 매칭된 소리와 않된소리는 엄청난 차이를 보입니다.. <br />
보통 스피커 하나 들이면 엠프 5번이상은 교체하는것 같네요 ..

상세한 조언 감사 드립니다.<br />
고민을 풀고자 글을 올렸는데, 고민이 더 늘어날 것 같습니다. ㅜ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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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갈수록 어려워지는 듯 싶은데<br />
저의 경우엔 소스기쪽에 더 무게 중심이 많이 실리는 듯 싶습니다...<br />
경력은 짧지만...

흠....제가 알고 있던 오디오상식과는 다른 답변들이어서 고민이 깊어지네요.<br />
아마도 기기의 발전 때문이겠지요?

전원부 > 파워코드 > 소스기기 > 인터선 > 엠프 > 스피커케이블 > 스피커<br />
순으로 우선순위를 두시면 됩니다. 가격 비율은 각 컴포넌트의 가격대에 따라 다르겠지만<br />
1:1:1:1:1:1:1 로 맞춘 다음 취향에 따라 위아래 등급을 교체해 가며 튜닝하시면 됩니다.

스피커와 앰프가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br />
그 다음은 그 스피커와 앰프의 궁합이겠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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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와 앰프 각개로 봤을 때 가장 직관적으로 차이점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은 스피커 쪽이 더크겠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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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제까지만해도 저희 집 거실에 놓여져 있는 탄노이 GRF 메모리가 클래식과 째즈 이외엔 젬병인 줄 알고 살아왔습니다. 저가에서 고가에 이르기까지 이것 저것 앰프를 물려봤는

이제입문한지 얼마안됐지만..형완님말에 적극동의합니다..스픽이 일단중요한거같네요..담은 앰프나 dac<br />
목소리가 배영만인데 이병헌뭄등일갖다붙인해도...이건아닐듯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