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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판이 최고죠

진자스탠드 괜찮습니다.

코디아도 괜찮습니다

전공서적이랑 a4용지 뭉치요

오석깔고 그위에 스파이크 신겨서 올리는게 제일 좋더군요.. 현재는 스파이크만 신겨놓았는데.. 스파이크는 꼭필요한듯 합니다

스파이크에 한표

오석 밑에 방진 패드 그리고 스피커밑에는 고무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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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오석에 스파이크까지 잘못하시면 저음이 너무 딱딱해져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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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피곤해질수도 있어요.

전 스파이크 보다는 고무패드가 더 좋더군요.

진자스탠드<br />
유리와 오디오는 상극입니다

저는 책상파이하려고 책상을 바꿨습니다.<br />
http://www.chamgoeul.kr/shop/mall.php?cat=001002000&query=view&no=44<br />
이놈인데.. 식탁만 사다가 책상으로 사용 중이고, 2008년도에 거의 50만원돈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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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자체의 울림도 적당히니 좋고 스피커는 그냥 오석만 받치는 정도가 적당하더라고요.<br />
실제 사용해본 결과 스파이크

유리를 깔아놓으시면 난반사가 심해져서 소리에 안좋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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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나무로 된 책상에 스피커간 거리는 최대한 벌려놓으시고(1.8~2m)<br />
오석과 진동방지재 사용하심이 좋을거 같네요<br />
저도 스파이크는 생각보다 별로더군요. 스피커가 굉장히 크고 무겁다면 효과가 있을수 있겠지만 북쉘프에는 오석과 진동방지재정도가 적당한거 같습니다.

많은 분들 답변 감사합니다.<br />
정말 책상파이는 쉽지 않네요. 책상만 없으면 스피커와 스피커 사이에 음들이 여러가지 형태로 들리게<br />
되는데 책상이 중간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에 책상을 띄워서 스탠드를 설치하여도 책상이 음을 가로 막아 버리네요... 답을 찾기 힘드네요. 진자 스탠드를 들이려 했는데 품절이라 언제 나올지 모른다고 합니다.<br />
저도 한국 사람이 맞는지 빨리빨리 해보고 싶은 욕구가 커서 어찌할지 모르겠습니다

소음진동역학 서적이요~ ^^;;;<br />
농담이구요. 중간에 장애물이 있어도 음이 잘 살아나려면 스피커에게는 대단히 열악한 조건이 될 수 밖에 없겠습니다.<br />
스피커의 크기가 문제가 아니라 각각의 유니트가 맡은바 소임을 다해서 충실하게 재생해줄때에 입체감이 살아나게 됩니다. 흔히들 언급되는 3D 스러운 소리가 나오는건데요 . 이는 구경의 차이보다는 스피커 자체의 성향(실은 그것도 능력)의 차이에 더 크게 기인한다고 말씀드리고 싶

스파이크+오석보다 진자형 스탠드가 갑이더군요. 저는 두꺼운 잡지+오석+진자형 스탠드인데 소리가 차분해지고 저음이 살아납니다.

책상파이도 책상 줄이시고 스텐드 들이시면 됩니다. 소싯적에 책상위에다 별 생** 다 해봤는데 걍 괜찮은 철재 스텐드 들이고 안정을 찾은 기억이 납니다.^^

저는 '더블A' 복사 용지 묶음 포장도 뜯지 않은 것 (500매짜리)을 받침대로 사용 중입니다.

스파이크도 사보고 조그만 스탠드도 받쳐보고 케이블도 바꿔봤는데 개인적으론 a4지 뭉치가 최고였습니다.<br />
진자형 스탠드까진 안해봤지만 가성비만 생각하면 책상파이에선 a4지를 능가할게 없더군요..보기에 뽀대가 안나서 문제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