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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플TV는 파일을 저장하는 장치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아이폰 용량이 적어서 음악을 많이 넣을 수 없어서"의 해결책은 될 수가 없습니다.<br />
2. NAS에서 무선으로 음원을 가지고 와 애플TV에서 광출력으로 DAC와 연결하여 사용중입니다. 음질은 DAC의 성능에 많이 좌우됩니다.<br />
3. 발열은 없습니다.<br />
4.5. 질문은 다음분께~ ^^

애플티비 2부터 내장하드가 없습니다. 그냥 스트리밍으로 사용해야 하고요. 음질은 지금 아이폰 동축연결해서 사용하는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애플티비의 장점은 가정에서 오디오 비디오를 아주 편리하게 즐길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없이 지를수있다는 장점도 있네요.. ^^

애플tv 3세대와 2세대 차이가 "3세대 애플TV 에서부터 Full-HD (1080p) 를 지원한다. "입니다.

nd-s1에서 애플티비로 바꾸신다면, 디스플레이를 활용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선 무선의 편리함 (물론 이게 크긴합니다만) 외에 음질이나 기타 음악적인 부분, 말씀하신 용량의 한계등 에서 장점은 전혀 없다고 봅니다.

차라리 냇북사시고, nd-s1을 usb연결로 ddc로 동시 활용하시다가, 추후에 비동기식 ddc를 구입하시는것도 고려해볼만 하다고봅니다.

애플tv 고민하다가 에어포트익스프레스와 NA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스마트폰으로 리모트하고 있구요..)<br />
윗 분과 마찬가지로 광출력 측면에서는 애플tv든, 에어포트든, ns-s1든,, <br />
결국 DAC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br />
그런데도, [에어포트익스프레스(광출력)+DAC]일 때와 [CDT(동축)+DAC] 의 경우에서는<br />
동일 음원의 경우 CDT에서 더 좋더군요.. 광출력과 동축의 차이가

애플TV 2세대는 비트퍼펙트 출력이 불가합니다. 44.1Khz 파일을 48Khz로 변경합니다. 이에 따른 손실이 좀 있을것이고요..<br />
에어포트익스프레스는 44.1Khz는 비트퍼펙트하게 출력하지만, 그리 품질이 좋진 않습니다.<br />
써본 경험으로는 둘다 하이파이용으론 약간씩 아쉽더군요.<br />
넷북이나 PC파이 게시판을 참조하여 스퀴즈박스 터치 사용을 고려해보세요..

애플TV - Bit Perfect 보장안함 - 44.1khz를 48khz로 업샘플링해서 출력. DD,DTS는 Bit-Perfect 출력<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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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port Express - Bit perfect 완전 보장 - 대신 Jitter수치가 매우 높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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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tv는 2채널 음악감상보다는 영화같은 멀티미디어 재생에 유리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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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port Express 는 여행이나 출장을 자주 가능

제가 집에서 에어포트익스프레스N모델, 애플티비 1세대, 2세대 모두 사용중인데요.. 영화볼때는 애플티비 1세대, 음악들을때는 애플티비 2세대 사용중입니다. 에어포트는 TV 끄고 음악만 듣고 싶을때 사용하고요. 음질적인 차이는 잘 모르겠습니다. 셋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됩니다.. 그냥 제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선택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

You Tube에서 고화질 영상의 유명연주나 보컬을 에플tv로 보면 또 다른 재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소리는 av엠프의 광입력으로 연결해 투채널이나 멀티채널로 들어보곤 하는데...사운드는 떨어지지만 영상에서의 또 다른 감동이 있으니 좋더군요. 게다가 같은 곡의 다른 연주나 유명 보컬의 다양한 곡들을 바로바로 찾아서 보고 들을수 있으니 나름 싼 값에 나름의 역활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다양한 인터넷라디오 소스를 통해 다향한 곡들도 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