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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와 ape는 아무리 들어도 같던데요.

소리는 당연히 같고요. ape는 원래 상용포맷이므로, 공용포맷인 flac이 더 낫죠.

에휴... 그 음질차이가 파일의 차이인지, 아니면 그 파일을 재생하는 플레이어의 차이인지 어떻게 확신을 하시는지요.<br />
이미 그 논쟁은 외국의 오디오파일 포럼에서도 오래전에 끝나서 요새는 관련 쓰레도도 한개도 안 올라오는 구시대적 재료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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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이엔드 컴퓨터 플레이어들은 많은 수가 메모리 플레이어 방식을 취합니다.<br />
특히, 초창기 cPlay처럼 리스트전체를 한꺼번에 올리는 하이엔드 플레이어로

어떤 분은 wav도 첫번째 리핑한게 아닌 복사한 wav는 밀도감이 떨어지신다던데...;;;

소리는 같은게 맞는것 같습니다. 근데 재생시 컴퓨터에 걸리는 부하는 다른거 같더라구요(ape가 리소스를 많이 먹는듯). 결과적으로는 같지만요^^;

저는 어떤게 좀 더 음질적으로 유리하다 할 지라도, 그 차이가 음악감상에 극히 영향력이 없을 것이므로 신경쓰지 않는 편이 정신건강에 좋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변수가 너무 많거던요. 각 파일의 압축 알고리즘부터해서, 그걸 재생하는 플레이어, 그걸 재생하는 컴퓨터, 그걸 전송하는 선재, 메모리.... 그래서 그 파일 자체가 과연 음질을 반영하는 것인지, 기타 환경 상의 문제인지 밝혀내는 건 참 어렵다고 봅니다, 또한 그 차이가 너무도 미비하기에

무손실은 파일은 압축이라 wav랑 이론적으로 소리가 다를수가 없죠 wav는 용량이 너무 비효율적으로 커서 뭐 자기만족이겠죠 무손실모으는 사람 입장에서는 삽질같지만요. 물론 mp3모으는 사람도 무손실 모으는 사람이 삽질한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죠.

무손실은 모두 같은게 정상이지요.. ^^

압축만 해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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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가 없는게 맞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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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와 하드디스크의 음질차이죠

flac ape wav 파일 다 플레이할때에는 모두 똑같이 wav로 플레이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플레이하기전에 압축풀어서 wav로 만들어서 재생을 하는 거죠.<br />
그런데 ape는 뭔지몰라도 리소스도 잡아먹고 뭔지모르게 문제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br />
그리고 파이델라이저 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사용하지 않는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게 하여, 느낄수 있을 만큼 음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보면 ape나 flac의 압

이런 억측을 부릴 수도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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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나 flac은 압축(무손실이긴 하지만)된 것인데 이것을 wav로 압축을 푸는 과정에서 CPU가 전력을 더 소모하게 되고, 그러면전원이 불안정해지고 그 전원불안정은 지터를 유발하고 결국 지터의 증가로 이어진다..라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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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주장 하시는분 분명히 있을 겁니다.

전 이상하게 wav 가 자연스럽게 들립니다. ㅠㅠ

음질에 차이가 난다면 뭔가 잘못된겁니다. 이론상 결론은 똑같다. 입니다. <br />
mp3 모으는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플레이어가 flac. ape. apple lossless. 안될때 컨버팅해서 넣으면 되는일 인데 왜 mp3로 모을까요...? 용량때문에 음질을 포기한다란뜻인데... 이해 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