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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패 부린 업자의 실명이나 아이디 오픈해주세요..<br />
말씀이 사실이라면, 공론화 해여하지 않을까요?

실명 다왔는데요 ㅎㅎ

네.. 이 게시물을 먼저 읽었거든요..

전후사정을 잘 파악한후에 얘기가 되어야 겠지요. 소리전자 장터에 가면 상당히 오랜기간 당사자들 간의 문제가 있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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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폭행'같은 일방적인 한쪽의 입장을 대변하시면 오류에 빠지는 위험성이 있습니다.

업자라는 이유만으로 죄인이 될수 없으니 , 양쪽입장을 을 다 ?살펴본후 말해야 옳지않을까요?

양쪽 입장 다 들어 보실 필요 없습니다.이건 그냥 싸이코패스가 싸이코짓 하는것니다.<br />
저런짓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죠.<br />

일단 찾아갔다는것자체가...양쪽입장을 듣고 말고 할 것도 없을듯합니다

이번 일은 양쪽 의견을 들어 볼 필요가 없는 것 같은데요.

이곳을 업자들의 놀이터로 방치하고 있는 와싸다커뮤니티의 관리방침에 가장 큰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저도 일단 찾아갔다는 것 자체가~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br />
하물며~찾아가서 행패까지 부렸다면은 더 심각한것 아닐까 합니다만

진짜 악플러라면 경찰에 신고라도 하던가 직접 찾아갔다는 건 또 뭡니까 굳이 양쪽 얘기 들어볼이유 있을까요?

악플러라고해서 찾아가기이전에 악플에대한 해명이 있어야지만 되는거아닌가요? 해명을 못한다면 차명 아이디. 불량품 판매 등에 대한 모든것이 진실로 인정할수밖에 없는 데 그런 사람들의 의견이 필요할거 같진 않네요....

아 이글 지금 봤습니다, 본의 아니게 물의를 이르켜서 죄송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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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에 수원 토박 살인사건에 살인범에 초라한 50대가 됐네요, ㅡ,,ㅡ;' <br />
아~! 이젠 별거 2년을 끝내라고 하는 하나님의 게시인지 몰것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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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서 약20분 거리에 창고형식으로 빌린곳이, 오디오질 하면서 오픈된것이 <br />
요근래와서 b&w 802-2 분양 할때하고, 어제 이석영, 김상빈한테 원치않

경찰에 신고하셔야 하는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