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사진은 28세여성 수원 토막살인 사건에 살인범 얼굴 입니다,
악플러 이범우회원 입니다, ㅡ,,ㅡ;'
본의 아니게 소란 아닌 소란을 피워 죄송 합니다,
본인이 집사람하고 별거 아닌 별거를 한지도 별써 약2년 가량 되네요,
본가에는 모친이 계시는데, 뒤늦께 애덜은 다~컸고 이혼 하기도 뭐하고 해서
제가 창고 형식으로 방을 얻어서 나왔습니다,
집에서는 서방이 싫은데 오디오가 이쁘겠습니까? 그래서 본가집에는 메인 시스템
한조만 있습니다, 801 이 본가에 있습니다,
에고 이거 오늘 집안 사정까지 다~까발려 지네요~! ㅡ,,ㅡ;'
그래서 오디오를 좋아하니까, 내맘대로 내가 듣고 싶은거 다 듣고
살자~! 해서 본가집 보다는 기기가 쌓여있는 곳에서 있는시간이
점점 더 길어지네요, ㅡ,,ㅡ;' 그래도 각방은 쓰지만, 엔간해선 집에서 잡니다,
논네가 계셔서..살날도 얼마 안남은 하나뿐인 부모인데, 여지껏 효도는 못했지만,
가시는날까지 맘~상하게 하고싶진 않아서 이혼도 못합니다, ㅡ,,ㅡ;'
얻은집이 방2칸 창고 형식으로 빌린집 이라서 청음을 하겠다고 직거래를 원하면
건대 본가로 가서 들려주고 오디오 거래를 했습니다,
오늘도 카바튜너/프리를 오디오 겔러리에 올린것을 직거래로 사겠다는 연락이 와서
오라고 했습니다,(나중에 안사실 입니다,김상빈하고 이석영 인줄은,) 그러니까,
김상빈하고 이석영이 청음가능 하냐고 해서 지금 현재 논네가 몸이 안좋으셔서
남을 집에 들이기도 뭐해서, 제가 얻은 창고같은 집에 부근에서 직거래 가능하고,
청음은 불가 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약속시간에 맞춰서 약속장소에 나갔는데, 차가 서있었서 구매자냐고 하니까?
아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수퍼에서 구매자를 기다리면서 전화를 했는데
구매자가 전화를 받질 않더라고요, 그래서 약20분가량 기다리다가
창고로 얻은집에 들어가자마자, 문을 발로 차면서 쌍욕을 하면서 고함을 치더라고요,
나 김상빈 인데 하면서 완전 개판을 치더라고요, 그래서 나가면 싸울거 같아서
112에 신고를 한것입니다, 그리고 경찰이 와서 밖에 나가보니까.
아까봤던 차에 있던자들이였습니다, 내가 김상빈인데, 하면서 경찰들 있는데서
깽판아닌 깽판을 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저런놈은 왜 안잡아 가냐고 하니까,
우물쭈물 하더라고요, 해서 그러면 경찰서 가자고 저놈들이랑 같이 가서
저놈이 잘못했으면 저놈을 처넣으라고 했는데,
제네가 왜 그러냐고, 해서 사이버상에서 남을 속이고해서 내가 집적 욕한건 없고
다 저놈들 한테 여기회원들이 나쁜놈이라고 한것을 복사해서 올려서 자기 기기들 못파니까, 그런다 하니까, 사이버센터로 델고 가더라고요, 거기서도 경찰관들있는데서
온갖 쌍욕을 다 하더라고요, 그러다 경찰관이 김상빈 이석영한테 묻더러고요,
그럼 저사람을 처벌 하겠냐고? 그러니까, 저놈이 자기들 게시물에 뎃글이나 안달았으면하고 처벌의사는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러고 김상빈하고 이석영은 내보내고,
저는 한참동안 경찰관하고 이야기하고 나왔습니다,
제가 여기서 약 3년 동안에 오디오질 하면서 청음 하겠다고 해서 우리집 본가에 모시고온 회원님은 다섯 손가락에 꼽습니다, 엔간해선 본가 오픈을 안합니다,
논네 때문에요,
그리고 거기 창고 형식으로 얻은곳도 요근래 스피커 분양하면서 2분 오셨고,
오늘같은 경우 이석영하고 김상빈한테 오픈된게 전부 입니다,
아~! 세상 살기가 너무 힘드네요,
세상에는 별에 별놈들이 많이 있군요, ㅡ,,ㅡ;'
그럼 꿀밤 되시길 바랍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