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하게 느낌니다. 마크레빈슨 36 dac를 반년 가까이 사용하고 있고 미네르바도 2년 정도 사용 중인데 44.1 khz기준으로만 보면 마크 36이 소리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저의 결론은 44.1 kHz 위주로 듣는다면 과거의 좋은 dac+비동기식 ddc의 조합이 가성비가 뛰어난 것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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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고음질 음원이 실질적으로 언제쯤 대중화 될지 모르니... 도이치그라모폰이나 데카 음원들이 고음질로 풀리기
아! 저만 그리 느낀게 아니었군요 <br />
여러 의견 주신 윗분들 감사드립니다<br />
1비트의 진수를 보여주는 스레숄드 dac1/e !! 정말 좋은 dac이죠 <br />
근래 출시된 신형 dac제품들이 월등한 우위를 못보여주기에<br />
과거의 하이엔드dac가격이 어느정도 유지되나 봅니다<br />
요근래 열심히 dac사냥을 해보았는데 근래 나온 기종은 영~ 마음에 들지않네요<br />
그렇다고 dac에 300이상 투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