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오디오 수입상들은 장사를 편하게 하는것 같아요 !!!!!
TV는 집에와서 설치해주고 설명도 해주는데 AV리시버는 택배만 보내고 끝입니다.
AV리시버 사용해보신분들은 격어보셨겠지만 용어도 생소하고, 기능도 복잡하고
게다가 설명서는 있으나 마나....
A/S 센터라고 전화하면 왜 그리 불친절한지 전화 붙들고 있기가 불편하고......
물어볼데는 와싸다의 AV게시판 뿐인것 같습니다.
오디오샵의 홈페이지에 설치기를 보면 비까번쩍한 만져보기도 힘든 기기들만 소개를 해놔서
저같이 저렴한 기기를 단품으로 구입하는 소비자는 고객축에도 못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오디오 수입상들이 조금더 고객관리에 신경써 주시기를 바래봅니다.
바라는점 2가지
1. 고장시 출장수리 해주기 2. 전담 Help Desk 설치
AV리시버 설치하다가 머리아파서 넉두리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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