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싸다 회원님^^
초보회원 현재혁입니다.
오랜동안 저의 주력 스피커로 함께 해온 트라이앵글사 셀리우스 es입니다.
그동안 계속 오석 위에 스피커를 사진과 같이 받쳐 놓고 써왔는데요.
갑자기 살때 함께 있던 스파이크가 생각나서 찾아보니 아직 있더군요.
사진상 보이는 스파이크
오석을 치우고 스파이크를 달아놓으면 소리변화가 어떤지요.
당장 달아보면 아주 편하겠지만
요즘 팔을 다쳐서 무거운것을 들면 안되서요.
우선 와싸다 회원님들께 물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
늦은밤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