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구려 RCA케이블만 쓰다가 제대로된 인터케이블 한번써볼까하는데요..가격차이도 너무나고 종류도 많아서 선배님들의 고견 청취하고자 글올립니다...

저렴한 선재를 구입하는걸로 생각하고있구요..

예를들어 근래 장터에 올라온 인터케이블 몇종류를 대상으로 한다면 어떤게 나을지요??? 장터에 내놓으신 판매자분께는 미묘한 댓글이 될수 있겠는데요..

혹시 판매자분들이 보시더래도 댓글다신분들의 주관적인 의견이라고 여유있게 봐주세요....^^

------가격정보는 삭제하였습니다. 추천하시는 선재만 언급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단점을 언급하시면 논란이 될수 있으므로~~부탁드려요*^^*~~ ----

스픽은 다솜이,앰프는 로텔 ra0-02, cdp는 1193tr을 사용하고있습니다.



-대략 저렴한선재를 기준으로 검색했습니다~~



01.음질이 좋은 카나레 인터선[2t2s gs6 중 선택가능]

캐스터 무연 3% 은납으로 마무리



02.킴버 tcss 테프론 선재로 만든 인터선입니다

각2줄로 꼬아서 소리의 두께감도 있고,정보량과 해상력이 뛰어납니다.



03.킴버tess 선재 인터선 80센치 페어 입니다.



04.미국산 에머슨 케이블입니다.테프론 피복의

ofc동선 재질이고 아주 드물게 7가닥의 심선 굵기가 각기 다른, 가장 이상적인

구조입니다.스트랜드 방식으로 꼬아 제작



05.미 웨스턴 인터케이블.

피복은 테프론 피복으로 고열에 강하고 차폐력이 뛰어납니다.

단자는 GoldSnake단자

납은 오디오 단자의 최고라 여기는 독일 WBT사의 WBT-0800 4%.

일반납에 비해 은이 포함되어 주석+은이 합쳐지며 굉장히 반짝거립니다.



06.노이만 선재로 만든 인터선입니다.

오디오플러스 익스팬더로 고급스럽게 마감했고 내부 땜납은 품질좋은 일제 은납 사용. 단자는 품질좋은 뉴트릭 단자.



07.미제 은도금 인터선(일명 누드선 ^^).

제품의 질을 극대화 하기위하여 1930년대 납으로 (kester usa) 선과 단자를 연결 시켰습니다 단자는 중급은 먹고 들어가는 뉴트릭단자 입니다.



08.일제 카나레 (L-2T2S) 동선 80cm 페어이며,역시 케스터 납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