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매일 퇴근후 집에오면 이리저리 세팅을 바꿔가며 영화 및 음악을 즐기고 있습니다.
사실 하이파이랑 AV랑 분리했다가, 빈티지류만 침실에두고,
거실에서는 통합하여 사용하고있습니다.
리시버 - 야마하 A3010
인티앰프 - 온쿄 9000R
파워 - 이모티바 XPA -5
파워 - 이모티바 XPR- 2
스피커는
엘락 247
엘락 241 센터
엘락 243 리어 서라운드
SVS SSS 리어 백
우퍼 SVS PC12PLUS
프론트 프레젠스 JBL CONTROL 1X
입니다.
XPR2를 사놓고 못쓰고있다가, 이번에 쓰려고하는데요.
리어 프레젠스를 제외한 9.1채널 (프론트는 바이앰핑 ) 이 가장 좋은 방법일까요?
인티앰프에만 프론트를 바이패스하여 연결하고,
XPA-5 에 리어 서라운드 1조, 리어 백 1조 (1채널이 남는군요)
XPR-2 에 센터 (바이앰핑이 되면 좋겠지만, 야마하에서 센터 바이앰핑은 지원하지않는거같습니다..)
아니면 XPR-2와 온쿄 9000R 2개의 다른앰프를 바이앰핑으로 물려볼까요? 프론트만?
고수님들이라면 어떻게 세팅하실지 궁금하고 저혼자서는 도저히 답이안나와서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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