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근래 야먀하 리시버 V477을 사용한지 한두달 되어가는데요~,,

일단 입력을 IPTV, 노트북, 디빅스 등을 연결해놨고,



출력은 24인치 모니터를 주로 씁니다



이상증상은 리시버출력을 사용해서 모니터로 시청을 하다보면

1. 이상없이 잘보다가 중간에 소리는 나오나 화면이 깜해집니다.

     또는 화면이 껌뻑, ,, 껌뻑 하기도 하구요ㅠ.ㅠ

    (간혹 소리도 멈췄다가 다시 나오기도 하는데 화면은 깜한화면이 유지됩니다)



2.  1번입력 시청하다 중간에 타 입력으로 신호를 바꾸면 

     초반에 화면이 두어번 깜빡이다 신호가 잡히는듯 하지만, 이내

     예전 아날로그 티비볼때 방송시간 끝난 후 치직~ 하던 것처럼 화면에

    노이즈가 생기는 증상이 있습니다.



3. 리시버에 입력신호 들어가는 장비는 꺼놓고 출력만 모니터로 나올때처럼

    간혹 모니터 화면이 전체가 주황색이 되며 소리만 나옵니다.

  



위같은 증상들이 휴일 하루 집에서 종일 쉬다보면 하루에 네다섯번은 나오는듯 하여

원인해결을 해야 할듯싶어서 문의좀 드려요~



일단 hdmi케이블은  모니터와 프로젝터 둘다 인터넷 최저가 2만원 내외의것이며

모니터는 5미터 프로젝터는 7.5 미터 걸어놔있구요,



리시버에 입력 케이블은 최대한 짧게 1미터 짜리 1.4버젼 케이블로 

메이커는 각각 다른 세가지 정도 되어있고, 혹시나 해서  입력케이블의 경우 

서로 바꿔봐도 별다른 변화는 없는것을 확인했습니다.

허나 좀 이상한점은, 이 입력 케이블들을 어찌 바꿔보아도 

희안하게 IPTV를 시청할땐 위같은 증상들이 조~~금 덜한데, 

노트북이나 디빅스의 경우 좀더 자주 발생하는듯 했습니다..





그래서!!  야마하 as센터에 문의 통화를 해봤더니 위같은 증상들 발생시 

케이블 문제가 가장 많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나만그런것은 아닌듯싶어

안심은 조금 됐지만,,, 그렇다면 케이블을 먼저 바꿔봐야하나요?

케이블 사양은 어느정도의 것으로 해야할지..  



이정도면 크게 불편한거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