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의 옴에 너무 연연하실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시피커의 저항이라는 것이 8옴이라 하여도, 늘 8옴이 아니라, 7옴도 되었다가 심하면 5옴까지도 떨어지기도 합니다. 문제는, 전기법칙에 따라, 저항값이 내려가면, 앰프에서 스피커로 더 많은 전류를 흘려줘야합니다. 그런데, 리시브나 앰프의 전원부가 부실하여, 낮은 임피던스(4옴이하)에 대응을 못하게되면 앰프에서 타는 냄새가 나게 되지요. 그런데 대부분 4옴 정도는 지원을 하므로, 스피커가 8 |